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고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해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다. 2026년 올해를 세계 어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신·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실시된다. 이번 협약은 포용금융에 5000억 원, 생산적금융에 9925억 원을 각각 배분한다. 정책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대출금리는 두 분야 모두 최대 1.3%포인트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방향과 기업승계 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생산적 기업승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생산적 기업승계는 기업의 폐업, 사업중지, 축소 등의 방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예비 건설기술인들을 응원하며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건설기술인회관 KOCEA홀에서 ‘예비 건설엔지니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사업은 박종면 회장의 선거 공약대로 연봉 전액을 후배 건설기술인의 성장 재원으로 쾌척하겠다는 뜻에 따라 기획됐다.특히 청년들이 건설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이 사업에는 대학생 부문에 총 603명이
수공이 물 혁신기술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했다.이 행사에서 물산업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수공은 K-water관에서 주요 물관리 사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물관리 DT,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 등 물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함께 중소기업 성장 단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에서 5650억원 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따냈다. 1783세대 대단지 조성 사업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19일 GS건설은 하나자산신탁과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5650억850만원이다.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4503억4668만5794원의 약 4.54%에 해당한다.사업지는 오산시 양산동 220번지 일원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용지다. 2개 블록
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과 함께 8개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
소화기 내시경 솔루션 기업 파인메딕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매출은 같은 기간 25%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년 수준의 보합세를 유지했다. 파인메딕스는 이번 실적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대형병원 중심의 직판 확대
DL그룹이 공익 장학사업과 도시정비 수주 확대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DL이앤씨는 상반기 공백을 딛고 하반기 정비사업 반등에 나섰다.9일 DL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자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양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한다.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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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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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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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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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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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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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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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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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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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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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를 가로질러 세상을 잇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