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힘찬 말의 기운처럼 구민 여러분 모두의 삶에도 활력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태어난 곳이 고향이 되기도 하고, 살아가며 마음이 머무는 곳이 또 하나의 고향이 되기도 합니다.가정을 꾸리고 일상을 쌓아가며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고향이 되기를 바랍니다.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며 쉼 없이 달려온 도시입니다.그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