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9월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올해 축제의 추진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 및 읍·면별 협조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를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전환한다는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사랑·동행·가족을 테마로 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문화·체험행사 등 전반적인 운
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선정 콘텐츠인 동두천 ‘숲픽 프로젝트’를 오는 21일부터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숲픽’은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맛집·공방을 연결해, 휴양림 숙박객이 머무는 동안 동두천의 먹거리와 상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컬관광 콘텐츠다.이용객은 객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된 상품은 하루 두 차례 휴양림 내 무인 픽업스테이션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시는 타지역 주민이 일정 기간 현지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인 ‘슬로우 in 김제’ 3기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지인의 방문을 단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하락을 멈춘 모습이지만, 새로운 상승장이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장기 강세 국면 진입보다 바닥을 찾는 과정에 더 가깝다.핵심은 가격 구조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4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 6만4122달러와 맞닿아 있다. 반면 100일 이동평균선은 6만6682달러, 200일 이동평균선은 7만2017달러에 자리하고 있다. 단기 저항선 부근에 머무는 반면 더 중요한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가 13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의 첫 번째 전시로 박준우 작가의 결과보고전 ‘숲, 꽃, 배’를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가 소금나루2014에 머무는 동안 레지던시 주변을 걷고 관찰하며 기록한 풍경을 소개하는 자리다. 그는 입주 기간 동안 팔레트와 물통, 노트를 챙겨 주변을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장면을 현장에서 그려왔다. 매일 오가는 산책길과 공장, 계절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나무와 꽃, 울산의 산업적 풍경을 상징하는 선박 등 작가의 시선
스마트폰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일할 때도 쉴 때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집이나 회사 사무실처럼 오래 머무는 곳에서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필수다. 더구나 최근에는 고화질 4K/8K 영상 스트리밍과 모바일 게임, 재택근무 등 다중 기기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고성능 Wi-Fi 6 유무선 공유기를 써야 한다.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ipTIME AX3000 PLUS’를 소개한다. 통합 최대 3,000Mbps 속도ipTI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에서 「제2회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빛이 머무는 도서관, 이야기가 열리는 밤’을 주제로, 책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가수 하림의 음악 북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비롯해 재즈클럽 콘서트와 뇌과학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대 핵심 저항선 아래에 머무는 가운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반영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연준 정책 기대가 매파적으로 바뀌면서 비트코인 시장도 거시 변수의 영향을 다시 크게 받고 있다.관심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나오는 미국 고용지표에 쏠려 있다. 이번 주에는 민간 고용지표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잇따라 발표된다. 시
당일치기 관광객보다 숙박 관광객이 돈을 더 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점심 한 끼와 커피 한 잔 정도의 소비로 그치는 당일치기와 달리, 숙박 관광객은 저녁 외식과 야간 소비, 숙박비, 이튿날 아침 식사까지 연쇄 소비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을 높이고 골목상권으로 낙수효과를 확산하려면 ‘머무는 관광’이 필수적이지만, 울산의 숙박 관광 비중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울산 방문객의 관광여행 중 숙박여행 비중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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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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