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9일 아산시 도고면의 A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원 검출은 24만여의 메추리 사육 중인 A농장주의 메추리 폐사 급증 신고로 정밀 검사 실시한 결과, 이날 저녁 10시경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됐으며,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 최종 판정에는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도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즉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A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
춘천도시공사는 겨울철 구곡폭포 방문객이 2026년 1~2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77.25% 증가한 21,014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외국인은 1,183명으로, 국내 관광객 증가와 함께 눈에 띄는 수치를 기록했다.관광객 증가 배경에는 구곡폭포의 자연 빙벽과 함께 수경 연출 시설을 활용한 인공 빙벽 조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인공 빙벽 조성 사업은 춘천도시공사가 남산면 번영회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강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구곡폭포 관광지와 강촌 상권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기아의 첫 전기 목적기반모빌리티 모델인 ‘더 기아 PV5’ 카고가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기아는 PV5 카고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상용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 결과 PV5 카고는 지난달 총 3607대가 판매되며 상용차 부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전기차가 상용차 시장에서 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6월 출시된 PV5는 연간 2642대가 판매됐으나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이 수치를 1
일본 등 해외 감염자 급증…여행객 각별한 주의 요구출국전 예방접종력 확인·여행시 개인위생 수칙 준수진주시는 감염병인 ‘홍역’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후에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현재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며, 퇴치 국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홍역 퇴치 국이었으나, 최근 해외 유입을 기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수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환자와 밀접한 접촉 환경에서 노출된 백신 미접종·불완전 접종자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비닐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25일 종량제봉투 판매 사이트 '종량제닷컴'은 홈페이지에 "현재 주문량 급증 및 일부 상품 수급 문제로 인해 재고 관리 및 출고 안정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대다수 지역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해 운영하게 됐다"며 "문의 폭주로 응대가 지연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는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
한국가스공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동성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밀 타격한다.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 및 공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습도·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수요 급증 또는 급감 가능성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공급 운영 및 정책 결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이번 모델
충북 단양군이 시행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군은 올해 2월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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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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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 작가 ‘정호’ 대상 영예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문경시청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아 추진한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 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대거 출품하며 매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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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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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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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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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치 여론조사] "정치인 청렴성 제고" 23%…"세대 교체 급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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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 경선이 본격화하며 여러 논란과 갈등이 분출하고 있다. 선거판의 '돈 문제'가 곳곳에서 제기되는가 하면 조직 동원을 통한 여론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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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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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7일까지 경제총조사 수행 요원 선발
문경시는 4월 6~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 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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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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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한라산 고유종 구상나무가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환경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