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9일 충주 한포천 한포지구·단월지구, 제천 원박천 원박지구 등 북부권 재해예방사업장 4곳을 찾아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여부를 점검했다.이날 점검반은 휴게시설 설치 여부와 냉방·통풍 상태, 시원한 물 비치, 정기 휴식 제공,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또 체감온도 33도 이상에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여부,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폭염 노출 저감 조치 이행 여부 등도 중점 점검했다.허혁 도 자연재난과장은 “폭염은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건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해 ‘편리한 하루, 든든한 일상, 생활밀착형 스마트 증평’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거쳐 10월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한다. 돌봄 분야는 행복돌봄센터 건립과 365 통합돌봄 운영,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핵심사업인 응급의료
 박정주 홍성군수의 혁신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보장을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일정보고와 간부회의를 과감히 폐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군수가 공직자들이 육아로 인해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른 아침 출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인근 지역까지 확대될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선 박 군수의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40분으로, 일과시간 20분 전에 비서팀장과 일정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민선 7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군은 민선 7기 공약을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정리해 추진할 계획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의를 거쳐 공약 이행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또 8월에는 분야별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이후 집무실을 벗어나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충남 청양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매일 오전 7시 20분 청양읍 자택을 나서 군청 집무실까지 약 1.4㎞ 구간을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김 군수의 도보 출근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출근길 곳곳을 직접 살피고 군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출근길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5대 군정방침과 ‘20분 생활밀착 도시’를 아우르는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발굴해 ‘편리한 하루, 든든한 일상, 생활밀착형 스마트 증평’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별도의 인수위원회 절차 없이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해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돌봄센터 건립 및 365 통합돌봄 운영, AI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 핵심사업인 응급의료 등 민선 6기 돌봄 인프라를 고도화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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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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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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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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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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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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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 민생안정지원금 부결, 끝난 것은 표결이지 민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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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암호화폐 몰리나…업비트 원화-테더 거래량 600%↑
국내 암호화폐 거래가 한국 증시 급락과 맞물려 다시 크게 늘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업비트의 원화-테더 거래량은 29일 2000억원에 가까운 1억4000만USDT로 늘었다. 25일 2000만USDT와 비교하면 600%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 코스피는 반도체주 매도세 영향으로 약 18%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방어 수단을 찾거나 추가 매매 기회를 노린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가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암호화폐로 이동했을 가능성과 함께, 해외 암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