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자 교육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전국 1만2000여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단인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한국특수학교장협의회, 대한사립학교장회 등 4개 교장협의회는 22일 공동성명서를 내 “교육교부금 축소 및 구조 개편 시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현재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가 자동 배정된다. 세수가 늘어나면 덩달아 교부금 규모도 커진다.재정당국은 학령인구가 갈수록
  충북 증평군은 청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기운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새마을지도자증평읍협의회 김현수 전 회장의 아들이다.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씨는 “고향을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증평군이 더 발전하고 활기찬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
코스피가 18일 사상 첫 `9천피'를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간 종전합의 훈풍에 개인 순매수를 바탕으로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상승 탄력을 받아 한국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9.60포인트 오른 9063.84에 마감했다.코스피는 20.68p 오른 8884.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오후 12시52분 9040.52까지 올라,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었다.뉴욕증시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6월 연방공개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281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등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보훈부가 20
마침내 효성화학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 유지가 결정되면서 15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효성화학은 지난 주 공시를 통해 특수가스사업부와 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신종자본증권 2,000억 원 추가 발행 등을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부채비율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1분기 흑자전환과 경영 투명성 강화도 성과로 내세웠다.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1년이 훌쩍 지나 컴백했지만 오전 장에서는 재개 시가 7만7800원 대비 20% 가량이 떨어진 6만원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세수가 59.7조원이고, 총 소득세수의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중부국세청이 21%, 부산국세청 10%, 인천국세청과 대전국세청 7%, 대구청 5%, 광주청 4% 순이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국세청 총 소득세수가 130조4526억원이고, 이 중 서울청이 59조6681억원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53조6000억원 대비 6조원 증가했다.중부청은 소득세 총세수의 20.8%인 27조1931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2024년 세수 대비 2.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3개 업체의 제품에 대해 환경표지인증을 취소하는 공고를 냈다.기후부에 따르면 인증 취소사유는 인증기준 부적합이며, 다복의 DS-8011 수도꼭지, 하이웨이코리아의 SS+제설제, 남향에코에스티의 스노킬 N-20 등 3개 제품이다.환경표지인증은 제품의 전과정 각 단계에 걸쳐 에너지 및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에 환경표지를 인증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기후부는 환경표지인증을 받고 1년이 경과한 인증제품 또는 특별 사후관리가
충북 옥천군장학회는 지난 10일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187명에게 총 2억2430만원을 지급했다. 군장학회는 지난 4월 총 350명으로부터 장학생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개 분야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분야별로 보면 옥천인재장학금 81명, 희망장학금 11명, 점프장학금 41명, 입학성적우수장학금 54명 등이다.성적 80%, 소득수준 20%를 반영해 선발하는 옥천인재장학금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중학생은 3대 1, 고등학생 1.6대 1, 대학생 4.3대 1, 충북도립대
기후 핀테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가 K-ETS 할당취소 대응 전문 서비스의 공식 성과를 발표했다.수도권 버스 운송 전문 그룹 계열 2개사에 대한 할당취소 대응 수행 결과, 취소 예정이었던 온실가스 배출권 총 4만 7,031톤 중 2만 2,836톤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자사 AI 탄소 플랫폼 '카본AI' 기반의 배출량 재산정 전략이 실전에서 유효함을 입증한 결과로, 복원된 배출권의 시장가치는 KAU25 5월 27일 종가(20,700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재직자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공동 발굴,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연계,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 홍보 및 가입 활성화,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는 재직자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하면 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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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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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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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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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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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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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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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친환경 유용 미생물(EM) 무상 공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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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이달 6일부터 수성구 내 첫 번째 친환경 유용 미생물 자동 공급기를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2리터 빈 페트병을 가져온 주민들이 발효액을 무료로 담아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 공급기는 동결 건조된 유용 미생물과 먹이를 즉석에서 혼합해 공급함으로써 배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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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청년, 치맥과 함께 ‘달빛 우정’ 나눴다
대구광역시는 7월 4일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를 초청해 ‘2026 달빛청년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딴 ‘달빛청년교류’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가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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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구민 안전 챙기기에 주말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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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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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확산 차단 총력전…긴급 방역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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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3일 예천군 소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제역 양성 확인 즉시 양성축 38두에 대한 긴급 가축처분을 실시하였으며, 예천군과 인접 5개 시군의 가축시장 6개소의 운영을 중단하고 발생농장과 인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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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삼성 구미 투자 발판 삼아 로봇산업 대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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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일 열린‘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구미 투자계획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발맞춰,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피지컬AI·휴머노이드 산업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는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 구축, ▲로봇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