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2026학년도 단양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학생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단양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이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학생 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 학생들이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과 특색 활동을 발표하며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단양교육지원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학교 시설 내 공기질 점검이 실시된다. 17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보건법 및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축자재, 교육기자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점검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이 목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172개교 전체 학교시설이며, 이중 신·증·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 123개교 대상으로는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교육청은 상·하반기 정기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16일 학교 관리자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개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상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학업과 정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교 중심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각 학교와 유관기관의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청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직업체험, 취업역량 강화,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관련 정보 제공 및 연계 △진로탐색, 직업체험, 취업역량 강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충남 홍성 결성초등학교는 지난 20일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하여 교직원 및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활 속 청렴 OX퀴즈’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혼동하기 쉬운 ‘청탁금지법’ 사례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깨끗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담은 3종의 OX퀴즈 보드판이 설치되어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최근 지역 내 학교 신설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언급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오 시장은 아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주 천우물초와 이순신초가 잇따라 개교했다”며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2년 임기 동안 도내에 신설한 78개 학교 가운데 27개교가 아산에 들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신설 학교의 약 35%가 아산에 집중된 것은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이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투수포장 제도를 ‘시공 중심’에서 ‘성능 유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염태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주관한 ‘물순환 성능기반 도시포장 제도 개선 국회포럼’이 4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은 투수성능 유지 의무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수포장 운영 현황과 성능 저하 문제, 시민 참여 기반 관리체계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 고흥읍사무소 외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이동권 보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고흥의 길은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에 있어 자유로운가?’를 주제로 장애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