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가 말레이시아와 도시가스 안전관리 분야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K-가스안전관리 시스템의 해외 확산과 국내 가스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4일 서울광역본부에서 말레이시아 에너지위원회와 '한-말레이 가스안전 정책·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가스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도시가스 안전관리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은 현지 시각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세계관세기구 총회에서 '2027 Technology Conference & Exhibition'의 대한민국 유치를 공식 발표하고, 차기 개최국으로서 본격적인 국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세계관세기구 총회는 187개 회원국 관세당국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WCO의 최고 의사결정 회의체이다.'Technology Conference & Exhibitio
성남시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
국회에서 청년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미래 비전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민주당에 청년을 담다, 민주당에 노동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위원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우섭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동
성남시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전치덕 기획실장이 지난 21일 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산재장애인협회는 산업재해로 장애를 입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운영위원은 협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위촉을 계기로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산재장애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재활서비스 연계, 건강강좌,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재활지원 체계를 강화
광진구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8일 '2026년 광진구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복지법」과 「광진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하는 아동 참여기구이다.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통 창구이다.이날 위촉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초·중학생 위원 14명과 지난해 활동 우수위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과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창식 의원이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신임 김창식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친 재선의원으로, 평소 온화한 성품과 풍부한 의정 경험, 전문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획재정위원회를 원활히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김창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정책과 재정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상임위인 만큼, 기재위
한국의 K-자원순환정책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파하는 행사가 성료됐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환경 분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K-MateS Project'를 추진했다.K-MateS는 한국의 녹색해법을 함께 배우고 연결하는 지속 가능 솔루션 파트너 양성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대 ‘미래 글로벌 환경정책리더 양성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에서 3급 조직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취임 후 첫 정기인사에서 15분도시추진단과 특별자치분권추진단,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등 3급 조직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시조직으로 출범한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이 운영이 종료되면 크리에이터경제 담당 조직이 경제정책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위 당선인이 속도조절 또는 재검토 의향을 밝힌 행정체제개편 및 15분도시 정책과 관련해, 특별자치분권추진단과 15분도시추진단은 과단위로 축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시, 충남도 공모 선정 ‘중장년 창업육성사업’ 본격 추진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제주 청년 공감토크 개최…"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2시간전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