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람다256의 웹3 인프라 플랫폼 노딧이 아태지역 최초로 솔라나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를 더블제로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했다.람다256은 노딧은 더블제로의 전용 파이버 네트워크를 통해 연동하고, 대규모 블록체인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 트래픽은 기존 퍼블릭 인터넷 경로에서 전용 파이버 네트워크로 전환되며, 고부하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더블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람다256이 종합 결제 전문 기업 케이에스넷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웹3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 협력은 케이에스넷 온·오프라인 결제 네트워크와 람다256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모델 가능성을 검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람다256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 ‘SCOPE’를 중심으로 온체인 결제 프로세스 설계와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운영을 담당한다. 거래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레이어2 블록체인 ‘카타나’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는 카타나가 브리지로 묶인 자산을 렌딩 시장에 투입해 수익을 내고, 이를 디파이 프로토콜 보상으로 재투입하는 구조를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카타나는 대부분의 레이어2와 달리 브리지 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낸다. 대부분의 레이어2는 메인넷에서 들어온 자산을 에스크로 컨트랙트에 보관만 하지만, 카타나는 볼트 브리지를 통해 이 자산을 렌딩 프로토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는 구조화상품 설계∙추천∙헤지 전문 AI기업 리스크엑스와 디지털 채권 및 구조화상품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리스크엑스 금융 상품 분석 역량과 파라메타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양사는 ▲크로스보더 투자자 온보딩 ▲결제·정산 효율화 ▲금융 서비스 혁신 등의 분
네이버는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김범준 COO, 김희철 CFO에 이어 3명의 새로운 C레벨 리더를 선임했다.네이버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 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AI 등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네이버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팀네이버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화하고, 검색 및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년 1분기 비트코인 목표가를 18만5500달러로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전 전망 대비 하향 조정됐지만 현재가 대비 약 100% 상승 여력이 있어 중장기 상승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보고서 발행 시점인 10월 이후 12% 하락해 9만 6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해 11~12월 45억7000만달러가 유출되며 출시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연간 순유입액 214억 달러는 전년 대비 3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지금은 크립토 윈터인가? 규제 이후 시장의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시장 하락세가 이어지며 크립토 윈터 재진입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고서는 현재 상황이 과거 윈터와 원인과 시장 구조 모두 다르다고 분석했다.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과거 크립토 윈터는 대형 사건 발생, 신뢰 붕괴, 인재 이탈 순으로 진행됐다.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2018년 ICO 버블, 2022년 테라루나와 FTX 파산 등 세 차례 겨울은 모두 업계 내부 문제에서 시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인공지능을 핵심 개발 도구로 활용하는 극초기 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 ‘바이브랩스’를 선보인다. 지원 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해시드는 AI 기반 도구 활용이 공동 창업자 수준으로 고도화되면서 법인 설립이나 투자 유치 이전부터 AI를 적극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 반응을 기반으로 빠르게 개선하는 팀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해시드는 이를 단순히 개발이 쉬워진 변화가 아니라, 아이디어 구현과 시장 검증 속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전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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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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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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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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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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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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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맞아 복지·기부·안전 ‘3색 행보’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신년인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안전점검 캠페인을 연이어 펼치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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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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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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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 특구 스케일업 워크숍…2026 산업 트렌드·투자 전략 공유
대구특구와 구미 강소특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산업 트렌드와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Innopolis Next Scale-up Ground Workshop’이 지난 1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됐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대구특구 및 구미 강소특구 이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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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