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사이드킥’이 월간 활성 이용자 27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사이드킥에는 1100명 이상 스트리머가 활동 중이며, 시청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일일 시청 횟수 또한 14만회를 돌파했다. 사이드킥은 창작자와 시청자가 함께 경제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브파이’라는 개념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사용자 참여, 온체인 전환이 순환 구조로 연결되며, 개인 관심과 참여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