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의 한 선관위 사무실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
경북 영천시가 자체 회계 점검 과정에서 한 면사무소 공무원의 수천만원대 공금 횡령 의혹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영천시는 자체 감사도 병행해 횡령 규모와 경위, 관리·감독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자체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면사무소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새벽 시간대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음주 운전자 검거에 이바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4시경 관제요원은 옥산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늦은 새벽 시간임에도 관제요원은 경산
충남도가 도지사 직인을 도용한 위조 공문을 이용해 소방물품 구매를 유도한 사기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다. 충남도는 도지사 명의의 공문을 위조해 도내 목욕장업소에 접근한 미상의 인물을 중대 위법 행위로 판단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22일 한 목욕장업 업주가 전달받은 공문의 진위를 도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23시간전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24일 이병환 전 총경이 내정됐다.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 내정자는 서대전고와 한남대를 졸업했다. 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대전시는 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다음 달 1일 자로 그를 임용할 예정이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대전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처음 본 손님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54분께 대전 중구 한 상가건물 주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1일 10대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정신병원 전 직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9일 오전 9시30분쯤 보은의 한 정신병원 내 1인 격리실에서 환자 B양의 손발을 침상에 묶는 과정에서 B양이 저항하자,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으며 A씨는 같은 날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성진기자
청주상당경찰서는 20일 길에 쓰러진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전 2시5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B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 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도심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이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인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전 1시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거리에서 또다른 중국인 30대 남성 B씨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단체 채팅방에서 강제로 퇴장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0일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도 사건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에서 논의되는 국면에서, 요구권 중심 체계로도 충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러나 바로 전날 공개된 경찰청 자료의 숫자는 그 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검찰이 경찰에 돌려보낸 보완수사 요구 사건이 6만5913건, 경찰이 해결하지 못해 미제로 등록한 사건이 10만2567건이다. 요구만으로 충분하다는 조직이, 그 요구를 반년에 6만6000건씩 받아 안고도 미제의 산을 매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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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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