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남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소문난 밥도둑 밑반찬 나눔사업‘’을 시작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제철 재료로 밑반찬 4종을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협의체는 계절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홀몸어르신 및 결식 우려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선자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제철 반찬으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명절 연휴 무료급식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큰 저소득 및 무연고 홀로 사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특히 보호자가 육지에 거주하여 소외되기 쉬운 고립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건네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보충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냠냠꼭꼭 사랑한끼’ 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고른 영양 섭취가 어려운 결식 우려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품목은 제철 김치와 겨울철 김장 김치를 포함해 불고기, 육원전, 진미채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밑반찬 2~3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
충남 서천군은 지역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과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함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행기관들에게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무료급식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을 홍보하고 충주시민들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네번째 기부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통해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복지 서비스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네 번째 기부 이어달리기는 충주시보건소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충주시 나누면 기부이어
교보증권이 나눔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교보증권은 30일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임직원 자발적 동참 ▲친환경 실천을 네 가지 축으로 삼아 추진된다. 교보증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미래세대 지원 분야에서는 방학 기간 결식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지원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바로 요리 세트 등을 제공한다. 식품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서울시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아동급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8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아동복지법 시행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아동급식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 아동을 급식지원 대상에 포함 ▲아동급식 지원 기준을 기존 보건복지부 지침보다 확대된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 ‘강릉애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강릉애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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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정청래 대표, 음모나 사익 있었다면 저 위치까지 못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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