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ICT 패밀리사와 함께 구성원의 참여로 ‘행복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행복나눔 헌혈’ 캠페인은 SKT, SK스퀘어, SK브로드밴드 등 SK ICT 패밀리사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전국 20여개 사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SKT는 1998년 임직원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꾸준히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또 헌혈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여 왔다.2007년에는 긴급 수혈 환자를 위한 모바일 헌혈을, 2011년에는 앱으로 헌혈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3월 12일 공시를 통해 CT-P55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CT-P55와 코센틱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활성대조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된다.임상시험은 글로벌 제 3상 임상으로, 신청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신청기관은 미국 식품의약국이다. 임상시험 등록번호는 EU CT number: 2024-51만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종근당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듀비엠폴서방정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종근당은 지난해 4월 허가를 신청한 뒤 심사를 거쳐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듀비엠폴서방정은 로베글리타존과 엠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필요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정용량 복합제다. 기존 치료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군에 적용된다.이번 허가로 종근당은 해당 복합제를 통해 국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으며, 연내 국내
대웅제약 우루사의 주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이 위암 수술 환자에서 장기간 담석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대웅제약은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PEGASUS-D 연장연구’ 결과가 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IJS에 실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시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참여한 다기관 무작위 임상 연장 연구로, UDCA를 12개월간 복용한 뒤 중단한 환자군을 장기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복용 종료 이후에도 담석 발생
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관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예천군은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을 위해 11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인 `이정표’을 운영한다. 총 5회기로 진행된다. 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진다.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여가 활동으로 도예·목공예·등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킵스파마가 3월 10일 Idtrexed 기반 항암 치료제의 임상 2상 승인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엽산수용체 알파 발현이 중등도 이상인 백금저항성 재발성 또는 진행성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 원발성 복막암 또는 난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임상시험은 공개, 다기관, 탐색적, 무작위 배정,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최적 용량을 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험은 한국 내 여러 기관에서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하였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충남대학교병원 ‘사랑회’가 환자 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열었다.환자 후원 ‘사랑회’는 사흘간 병원 직원들의 참여 속에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알렸다.캠페인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응원카드를 통해 후원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회’는 2001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해왔
4일 에스포항병원 부활절을 앞두고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에스포항병원은 부활절을 기념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과 환자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병원이 준비한 부활절 계란을 병원 직원들이 병동 환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나눠준 계란에는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는 영양실과 부서장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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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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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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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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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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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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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 에너지 사 오는 도시서 생산하는 도시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