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을 잇달아 넘으며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검역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수출실적을 내며 제주산 돼지고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6일 제주양돈농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도니' 의 주요 3개국 수출량은 55.3톤, 수출액으로는 1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2003년부터 두바이, 홍콩, 몽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거점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업무협약등을 통해 돼지고기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