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이후 커질 수 있는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7월 특별 할인에 들어간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에도 하반기 신차 출시와 피지컬 인공지능 모멘텀이 현대차의 회복 흐름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일 현대자동차는 7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대상은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등 4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 재정 상태를 '위험 수준'으로 진단하며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촉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인수위 회의실에서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과 김일환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합리적인 예산 운용이 지속될 경우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예산 원점 재검토 등을 담은 '재정 건전화 5대 정책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인수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
충남도는 장마철과 태풍 등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농장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돈농가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방역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농장 침수와 시설물 훼손·유실로 인해 오염된 분변과 토사, 빗물 등이 농장 내부로 유입될 수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농장 접근 위험도 증가한다. 실제로 집중호우 이후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농장 발생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양돈농가의 철저한 차단 방역과 사전
대우건설이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합의로 중동지역 재건·개발 투자가 본격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하고 재건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교통·도시 인프라 복구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대우건설은 미국·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투자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중동 재건시장은 최근 건설업계의 새로운 수주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와 공급 격차가 내년에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 관련 수요는 올해보다 최소 60~100%, 전체 반도체 수요는 최소 50~6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계기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쪽으로만 한정해도 올해보다 내년 수요가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체 반도체로 봐도 최소 50~60% 이상 는다고 봐야 한다"며 이처럼 밝혔
태풍 ‘바비’의 잔여 세력이 북상하며 울산의 강풍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울산은 폭염,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이 되풀이되는 데다 상당수 지역이 아직 복구를 마치지 못한 상태다. 시간당 100㎜를 넘는 극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방재 대책과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서두르지 않으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장마철 자연재해에 대한 경계 수위를 한층 높여야 할 때다.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자체 관리지역과 국유림을 합쳐 1044곳으로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영아 동반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성료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영아 양육자를 위한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그림책, 부모와 아이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영아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극항로 시대, 울산항 에너지 허브 역할 강화해야”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울산항의 에너지 허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과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국내외 에너지·조선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권효재 씨오알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강연에서 북극항로 물동량 변화와 북극권 에너지 개발 동향,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울산항의 역할과 기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