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소방 서장이 승진을 대가로 직원들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당국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인천의 한 소방서 A서장이 인사 청탁과 함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A서장이 실제로 대가성 골프 접대를 받았는지
제주시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 집안에서 남성을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소방당국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에 위치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50여분만인 오후 4시 13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3대가 불에 타고 공업사 외벽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해상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상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됐는데, 2명이 파도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트스키에는 10대 관광객 2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인근에 있던 서핑객에 의해 구조됐다.이들은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3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도로에 주차돼있던 SUV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0여분만인 새벽 1시 36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6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27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한 포구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119 출동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서쪽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50대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46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단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ㄱ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전 11시 26분쯤 산악용 들것과 로프를 이용해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1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도내 과수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3차 정밀 예찰에 나선다.4일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6월 상순 이후 감소세에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단 한 번의 방심이 과원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금지급 검역병해충이다. 현재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만이 피해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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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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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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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안심 건물번호판’ 설치.. QR로 경찰청 '안전Dream'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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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부평역사 좌측과 동암역 북광장 일원의 편의점·숙박시설 등 56개소에 '안심 건물번호판'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부평경찰서와 협업한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과 경찰청 '안전Dream' 서비스를 연계해 추진됐다.안심 건물번호판은 기존 건물번호판의 표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여성안심시설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핑크색 안내영역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특히 하단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청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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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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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오선영·석주원이 제53회 한국 중·고 양궁연맹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혼성 부문 정상에 올랐다. 오선영·석주원은 최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혼성 결승에서 대구의 박지웅·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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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골' 제주SK 이탈로 "결승골? 이창민 선수의 말 믿고 기다렸다"
감각적인 슈팅으로 제주SK의 승리를 이끈 이탈로가 결승골 장면에 대해 "이창민 선수의 '니어 포스트 쪽에다 크로스를 올리겠다'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다"고 말했다.이탈로는 18일 포항과의 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탈로는 "오늘 경기가 당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포항이 좋은 팀이기도 하고,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포항이라는 강팀을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에는 조금 아쉬운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저희가 계속 노력해서 후반전에 한 것처럼 저희가 계속 그 퍼포먼스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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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DGs 현장을 가다③] 경기지속협, 네팔 귀환노동자 NGO ‘소드 네팔’과 간담회…“글로벌 파트너십 상생 모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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