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5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장비 25대, 진화 인력 48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타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매립장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와 산림보호 담당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울진군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배치한 산불 진화 헬기의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수지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달부터 배치된 산불 진화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된 BO-105S 모델로 담수량이 최대 1000ℓ로 지난해 배치됐던 헬기보다 37% 더 높은 담수능력을 갖고 있다. 운영은 3명의 인원이 산불조심 기간 동안 항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조기진화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진화 용수 공급을 위한 담수지 12개소(저수지 8, 하천 2, 담수댐
13시간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
경북 경주에서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대거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8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 일출과 함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과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 헬기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두 산불 현장에는 인력 341명과 장비 97대도 함께 투입됐다.문무대왕면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40분쯤 발생했다. 화선은 1.74㎞, 산불영향구역은 10㏊로 파악됐으며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60%다.현장에는 초속
19시간전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규모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청은 8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헥타르 미만일 경우 발령된다.문무대왕면 산불의 화선은 1.15킬로미터,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헥타르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34퍼센트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 경주시 산불 발생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와 산림보호 담당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24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산13-2 일원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산림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차 35대, 119 산불대응단 등 94명을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현재 서남서풍이 초속 3.3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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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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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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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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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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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속 물부족 위기 극복…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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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위기를 극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릉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의 상·하수도 및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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