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2분기 주인공으로 문화예술과 김우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2022년 1월부터 시작된 ‘행복배달통’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의 대표적인 행사로, 평소 묵묵히 일하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이번 분기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현재 문화도시 조성, 충주문화관광재단 지원, 목계별신제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특히 김 주무관은 문화도시 조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한국국토정보공사 목포무안지사가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지방재정 확충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부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LX목포무안지사는 무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총 160만 원을 기부했다.백효선 LX목포무안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
미국에서 '백만장자 은퇴'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소비자 금융 조사를 직원혜택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은퇴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미국 가구는 4.7%에 불과했다. 이는 20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수치다.실제 은퇴자들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클레버 리얼 에스테이트'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 은퇴자가 보유한 저축 및 투자액은 28만8700달
미국에서 '백만장자 은퇴'의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소비자 금융 조사를 직원혜택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은퇴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미국 가구는 4.7%에 불과했다. 이는 20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수치다.실제 은퇴자들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클레버 리얼 에스테이트'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 은퇴자가 보유한 저축 및 투자액은 28만8700달
상속세 과세대상이 되는 ‘상속재산’은 피상속인에게 귀속되는 재산으로서 금전으로 환가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물건과 법률상·사실상의 모든 권리를 포함한다. 즉,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소유했던 모든 재산이 과세 대상이다.만약 이 규정만 존재한다면 많은 이들이 상속이 개시되기 전에 재산을 분산하여 증여함으로써, 최고 50%에 달하는 초과누진세율 체계인 상속세를 회피하려 할 것이다. 상속세는 피상속인의
  국립괴산호국원은 17일 연제근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과 국립묘지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립괴산호국원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국립묘지 영예성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 활동 △재해·재난 방지를 위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강대원 괴산호국원장은 “국립묘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영면하신 호국영령들의 안식처이자 모든 방문자의 휴식처가 되는 것”이라며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중부권 대표 국립묘지가 되도록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
4주전
■ 죽은 아이 대신 입양된 휴머노이드가 진짜 가족이 되는 근미래 SF드라마 이야기! , , 를 통해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끊임없이 탐구해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세계적인 화두인 휴머노이드를 소재로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은 오리지널 신작 으로 돌아온다. 영화 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영화 에서는 일본의 국민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어머니 ‘오토네’ 역을 맡아
대전지방국세청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봉사활동을 했다.정용대 청장을 비롯해 지방청 간부 및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70여명이 지정묘역에서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정용대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합리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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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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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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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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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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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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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서귀포 빌라 석축 붕괴 현장 점검…"신속한 안전조치"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건물 하단 석축 일부가 붕괴한 서귀포시 송산동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을 살피고 안전조치를 점검했다.이날 사고는 오전 9시 58분께 송산동의 한 3층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에서 발생했다. 건물을 받치던 석축 가운데 길이 5m, 높이 3m 규모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위 지사는 현장에서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응급조치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안전성 평가와 대피 주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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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상레저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날 수 있다. 은빛 물결을 유영하는 '뚝섬한강공원’ 한강 위 낭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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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야생화
푸른 숲이 짙어지는 여름 속리산 곳곳에서는 작은 꽃들이 저마다의 색으로 계절을 물들이고 있다.숲길을 걷다 마주하는 야생화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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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영남,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
9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영남이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 태동지’가 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해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라며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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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중 학부모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 오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름중학교 학부모회는 4일 열린 제2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에서 삼양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우리동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