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이자 서귀포시 대표 관광명소인 천지연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지연 관광지 내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지연 주차장 화장실과 천지연 매표소 뒤 화장실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특히, 공사 기간 중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곳의 화장실을 동시에 폐쇄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주차장 화장실은 지난 6월 18일 착공해 지난 9일 리모델링을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31일까지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특별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시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청소·환기 주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및 추진 과제로는 관광지, 교통시설, 대규모 점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등 사회적
충북 단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벽 물고기정원’을 알리기 위해 구인사 주차장에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홍보 안내판 설치는 연간 75만명의 관광객과 신도들이 찾는 구인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북벽 물고기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내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벽 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민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친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물고기와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중국 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와 관광·MICE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청도관광그룹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라오산구를 대표하는 국유 관광기업으로 관광지 개발 및 운영, 호텔·리조트, 문화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연수와 인센티브 관광 분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MICE 분야 자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상품 및 기업행사 공동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 일대와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5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발생한 음주 차량 도로 이탈 사고와 표선면 보행자 교통사망사로를 계기로, 음주운전과 주요 교통법규 위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음주운전 5건 가운데 2건은 면허취소, 3건은 면허정지 수준이었다.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는 면허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
서귀포치유의숲이 2026 제주웰니스 인증관광지 품질강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도내 5성급 호텔 투숙 외국인 관광객의 웰니스 체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담 관광통역안내사와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이 없어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됐다. 특히 이동서비스와 통역 지원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의도다.운영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며, JW Marriott 제주 호텔 투숙객 영어권 외국인 대상으로 매주 월요
충남 예산군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인 예당호 출렁다리의 누적 방문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예당호 출렁다리 1000만 번째 방문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0만 번째 방문객은 당진시 합덕읍에 거주하는 김건호 씨 가족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 가족의 일시 귀국을 계기로 함께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았다가 1000만 번째 방문객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안았다. 군은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으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함께 누적 방문객 100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7월과 8월 두 달간 제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6 제주관광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 간편결제 편의성을 높여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다.이번 행사는 쇼핑·전통시장·관광지·로컬 편집숍·음식점·카페·대중교통 분야 등 제주 도내 약 3만20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알리페이 플러스 및 해외 제휴 모바일 월렛을 활용해 제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충북 단양이 교통비와 관광비를 모두 아낄 수 있는 실속형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충북 단양은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부산에서도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장거리 운전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당일치기 여행은 물론 1박 2일 일정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접근성이 장점이다.특히 단양은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풍부하다. 대표 명소인 단양강 잔도는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산책길로 단양강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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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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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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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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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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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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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관악의 선율, 스승의 마음을 전하다」를 주제로 고 이경종 스승 50주년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1976년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고 이경종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과 참스승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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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유아기 다문화 이해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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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3개 유아 교육기관과 다문화 인식 개선 강사 파견 사업인 ‘둥글게 둥글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김주영 인애어린이집 원장, 조현경 울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장, 황지영 꼬마성어린이집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유아기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의 원활한 운영 및 강사 파견 ▲유아기 다문화 감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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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DGs 현장을 가다⑥] 경기지속협 연수단, 주네팔 한국대사관 간담⋯“서류 대신 현장 중심 OD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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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연구원, 네팔 귀환이주노동자 단체 ‘ANKUR’로부터 감사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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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이 20일 한·네팔 우호 협력과 귀환이주노동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팔 귀환이주노동자 단체 앙쿠르로부터 감사표창장을 수여받았다.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인 아시아문화연구원은 2017년부터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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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 휴가철 '깨끗한 관광지·안전한 생활공간'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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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 관리 강화는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지 안전점검까지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나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