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무원 3명이 여행 중 밤바다에서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주인공은 울산 중구 병영2동 정호연 주무관, 남구 경제정책과 최세창 주무관, 울주군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이다.신규 공무원 연수에서 만나 친구가 된 이들은 여행을 위해 찾은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바닷가에서 지난 5일 오후 8시58분께 한 여성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다.이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고, 어두운 밤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까지 겹쳤지만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따라 테트라포드 사
국민의힘 나경원·김태규·윤용근 의원이 4일 이른바 'ETF 국민사기 3인방'으로 지목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들이 주장한 국민 손실 규모는 약 54조 원이다.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4조 원의 국민 손실을 초래한 'ETF 국민사기 3인방'을 특경가법상 사기죄를 비롯한 직권남용, 직무유기, 이해충돌 등 중대 범죄 혐의로 공수처에 전격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태규·윤용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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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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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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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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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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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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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 ‘제35회 처인성문화제’ 개최
용인문화원·처인성기념사업회·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는 12일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제35회 처인성문화제’를 개최하고 고려시대 몽골군에 맞서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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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 늘렸는데 주당 가치는 제자리…유럽판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민낯
프랑스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캐피털비가 지난 8월 말부터 현재까지 3주 만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3145개에서 3521개로 12% 늘렸다. 그런데 정작 주당 비트코인 가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12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캐피털비가 자체 공시한 희석 기준 주당 사토시는 같은 기간 736.4개에서 736.6개로 사실상 그대로였다. 회사가 발행한 보통주는 3억3030만6740주에서 3억8250만6040주로, 희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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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임 오산 정란 로타리 클럽 회장 “초아의 봉사, 27년을 지켜온 조용한 뚝심”
이용임 오산 정란 로타리 클럽 회장을 만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특유의 담백함이다. 27년째 로타리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자신을 앞세우기보다 “그저 할 수 있는 만큼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그의 태도에서, 지역사회가 오랫동안 그를 신뢰해 온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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