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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초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가스공사는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억 원을 지원한다.대구 본사가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전국 사업장 11곳에서도 사회복지시설·탈북민·한부모가정·군부대 등에 생필품과 음
홍천소방서는 27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조선선교교회를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소화기 4대를 전달했다.조선선교교회는 탈북민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난로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이다. 이에 홍천소방서는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예배 및 공동체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이날 홍천소방서는 소화기 전달과 함께 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목난로 사용 시 주의사항,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등에 대
중부뉴스통신 =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문경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탈북민을 초청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안보 가치 실천에 나섰다.문경경찰서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관내 탈북민 대표를 초청해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타향에서 명절
제주도내 최초로 탈북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법인이 공식 출범했다.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제주 지역 최초의 탈북민 비영리단체로서 법적 지위를 갖추고 출범했다.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향후 탈북민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월 1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위촉한 사단법인 백두한라회는 탈북민 자립·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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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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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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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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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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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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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충주시 일대 게임장에서 불법 환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단속을 위해 112신고와 수집된 첩보 및 증거 등을 바탕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음과 동시에 불법게임장을 특정해 충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등 직원 12명을 투입해 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등을 검거하고 게임기 95대, 현금 1665만원 상당, 태블릿PC, 장부 등을 압수했다.현행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에는 환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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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2일 충북 충주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진여원’을 방문해 보호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한국교통대 직원봉사단을 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진여원 보호아동 30여명의 학습환경 개선과 진로 지원, 기본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습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생활 안정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활용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교통대는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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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과대학, '2025학년도 시신기증자 합동추도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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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고속도로 트레일러·3중 추돌 ... 1명 사망 5명 부상
설 연휴 첫날인 14일 새벽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3.4km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고속도로 옆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119산불특수대응단과 경산·청도 산불신속대응팀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