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서남권을 물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한다.도는 10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와 심덕섭 고창군수,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총사업비 3,500억 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18만 1,625㎡ 규모의 호남권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충청권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으로, 2027년 8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를 치를 ‘충남국제테니스장’이 첫 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도는 24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제테니스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국제테니스장은 5만 556㎡의 부지에 시설 면적은 1만 4406㎡이다. 3000석 규모 센터 코트 1면과 1000석 규모 쇼트 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 코트 4면 경기 코트 8면,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
충남도 내 자원봉사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도는 18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장영기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도 자원봉사 김장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 주관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하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에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건설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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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현대차그룹 배터리 안성캠퍼스 투자협약식 및 동신산업단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며, 안성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일정들을 소화했다. 이날은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현대자동차그룹이 모두 함께한 대규모 산업 협약의 장이었다.윤 의원은 투자협약식 현장에서 “현대자동차가 미래 전략 거점 중 한 곳으로 안성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안성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전통적인 농축산·물류도시에서 첨단산업전략도시로, 안성은 대
경산시는 지난 19일 맑은 물 사업본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 지사와 ‘남천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에서 추진 중인 도심 하천을 특색있는 수변환경으로 정비하는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 중심지를 흐르는 남천이 평상시 유량 부족으로 건천화가 심화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수재이용수를 송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우려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정동에 위치한 수자원공사의 기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일 제주시 한림읍 지역을 방문해 도민 일상 속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현장 도지사실'을 운영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한림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부권역 현장 도지사실에는 사전 신청한 주민 16명이 참여했다. 4·3유족, 밀 생산농가, 국제무역업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오영훈 지사와 일대일로 마주 앉아 민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교통·복지·생활 민원부터 중장기 정책 건의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상담 과정에서
민선8기 힘쎈충남이 지난 3년 동안 1조 원 이상의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 충남의 대한민국 수출 2위와 무역수지 1위 유지를 뒷받침했다. 도는 18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김태흠 지사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시장개척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는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 등 유럽,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2023년 7회 △지난해 10회 △올해 11회 등 총 28차례에 걸쳐 해외시장개척단을 가동했다. 이 가운데 3차례는 해외 바이어를 도내로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펼쳤다. 해외시장개척단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증액 및 감액을 결정하는 국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지난 17일부터 가동됐다. 사실상의 예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이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주요 핵심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단을 결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방문단에는 오영훈 지사와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양병우 도의회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송창권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김황국 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여했다. 제주의 경우 정부 편성 단계에서 반영되지 않는 현안 사업들이 적지 않아 사정이 더 절박하다. 국비확보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유자키 히데히코 지사와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히로시마현과의 자매결연 체결은 2024년 1월 29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우호 교류를 체결한 데 이어, 교류를 한층 더 구체화하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은 인적,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 히로시마현 요코다 전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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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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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거듭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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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
우리은행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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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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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8 G20 의장국…이재명 대통령 “막중한 책임감, AI·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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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뇌부터 억만장자의 불로장생 실험까지"… '세 개의 시선' 세포가 말하는 노화의 진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프로그램 '세 개의 시선'이 인간의 가장 기초 단위인 '세포'를 통해 노화와 건강의 비밀을 파헤친다. MC 김석훈을 필두로 역사, 과학,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흥미로운 입담으로 풀어낼 이번 방송은 아인슈타인의 뇌 도난 사건부터 최신 항노화 프로젝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방송의 포문은 역사학자 이창용 도슨트가 연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천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사후, 그의 뇌가 도난당했던 전무후무한 사건을 재조명한다. 당시 부검을 맡았던 병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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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의 살아있는 역사, 신영철 감독의 300승 대관식 열린다
V-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감독 통산 300승'의 위업을 달성한 신영철 감독을 위해 구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성대한 축하 파티가 열린다.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오는 30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신영철 감독의 대기록 달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영철 감독은 지난 27일 삼성화재전 승리를 통해 V-리그 출범 이후 남녀부를 통틀어 최초로 감독 300승 고지를 밟았다. 부임하는 팀마다 포스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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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 발달장애인 '우리 페스티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29일 복지관 내에서 발달장애인들과 가족 등 250명이 참여한 평생학습 축제 ‘우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부에서는 합창, 밴드 및 댄스팀 공연, 2부에서는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 운영, 3부에서는 국악 공연 및 오픈마이크 무대가 펼쳐졌다.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인생샷’ 사진 공모전, 영화 상영, 징검다리 놀이터 무료 개방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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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영상영화제] 박보영, 연기상 대상 영예… ‘폭싹 속았수다’ 기술상 2관왕 쾌거
대전이 과학과 영화가 어우러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3일간의 여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광의 얼굴들이 가려졌다.29일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은 드라마 와 배우 박보영이었다.기술상 부문 대상을 차지한 드라마 는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바다를 생생하게 구현해낸 CG 기술과 오픈세트 스케치업 등 3D 설계 시뮬레이션을 통한 특수·시각효과의 결합이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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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지키자"...제주공항서 생태법인 서포터즈 행사 성황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남방큰돌고래와 같은 생물종과 자연물에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남방큰돌고래를 국내 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는데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서포터즈 행사가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제주국제공항 3번 게이트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의 날’ 개막식을 개최했다.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제주특별법 조속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참여했다.29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