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위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행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최종 결심하게 됐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당원 ,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당당하게 위성곤의 길을 통해 평가받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AI, 기후위기로 상징되는 시대에 제주는 변방의 섬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사회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3선 도의원, 3선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의 경험을 살려
한국부동산원 제주지사는 지난 3일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한국부동산원 제주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 총100포의 쌀을 전달했다.강두식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제주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서귀포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리더,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서귀포시민이 참석해 민생과 지역 현안,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경제, 관광, 1차산업, 미래산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상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가장 호응이 컸다. 다만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70%에 가까워 우열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5사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고기철 위원장 17%,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9%, 김승욱 전 제주도당 위원장 5%로 집계됐다. 반면 ‘없다’ 61%, ‘모름·무응답’ 8%로 부동층이 69%에 달했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우려에 대응해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검역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긴급 방문해 대설로 인한 항공편 결항 상황과 체류객 지원 대책, 제설작업 등을 점검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대설·한파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한 직후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6일 밤부터 계속된 폭설로 출발 항공편 결항되고 체류객이 발생하자 현장 대응에 나선 것이다.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출발 75편 결항으로 1만1,000명의 승객의 발이 묶였다. 오전 11시까지 제설 작업을 위해 공항 활주로를 폐쇄했다.오 지사는 공항 1층 상황실에서 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등 도내 언론 5개사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오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7%, 모름·무응답 8%로 나왔다.‘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지사로서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8%,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 등 긍정 평가 비율은 44%를 보였다.또한 매우 잘못하고 있다 18%,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30%로 부정 평가 비율은 47%로, 오차범위 안에서 긍정과 부정 여론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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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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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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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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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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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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