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및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본격 추진하고 IC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과정이 간편해질 전망이다.또한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대면 제시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장애인의 일상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