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돕기 위해 올해 35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례관리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하며 인지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민.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로 주거개선, 김장김치 지원, 교통약자이동지원, 응급안심서비스, 밑반찬서비스, 구강위생관리, 푸드뱅크지원 등 외부 자원 연계를 200건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