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참사가 발생 3개월을 맞았다.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붕괴 원인이 거의 밝혀졌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2차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공사 측 관계자가 경찰과 노동부로부터 잇달아 형사 입건된 반면 발주처 서울시 관계자들은 여전히 참고인 신분이다.국토교통부는 앞서 14일 서울시와 시공사·감리사·한국철도공사 4곳 모두를 수사의뢰했다. 6월 4일부터 19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실시한 수시검사 결과 시공사와 감리사가 사고 당시 구조물 안전점검 작업
11시간전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과천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이 지난 8월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지역 내 두 번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례로, 사업이 완료되면 중랑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 8,138.7㎡ 부지에 추진된다. 연면적 21만 2,054.59㎡, 용적률 499.26%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조성되며, 공공분양 869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외주 전문기업 LB세미콘이 세계 최대 팹리스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퀄컴의 공급망에 진입했다. LB세미콘은 퀄컴으로부터 제품 양산 승인을 획득하고 8월 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LB세미콘은 이번 승인으로 퀄컴이 인정한 후공정 파트너 반열에 올랐다. 퀄컴의 양산 승인은 장기간의 품질·신뢰성 검증을 통과해야 주어지며, 공급망도 이를 충족한 글로벌 상위권 OSAT 기업 위주로 구성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퀄컴 서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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