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예술인이 존중받는 문화도시 제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영화예술학을 전공한 정 예정자는 “현장에서 밤새워 촬영하고, 무대를 준비하며 예술인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과 행정적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제주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문화예술이 밥이 되고, 삶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정자는 예술인들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복잡한 보조금 정산체계 전면 개편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행사 취소 시 필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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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과 함께 ‘도민들에게 드리는 인사말씀’을 내놓았다.“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본질적인 책임이다. 저는 36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성적보다 성장, 경쟁보다 가능성, 이념보다 아이 한 사람의 삶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워왔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이제 제주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암기와 줄세우기 교육을 넘어 질문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미래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어 “학교는 시험만 잘 보는 아이를 만드는 곳이 아니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후보를 포함한 시·구의원 후보가 총력유세 체제에 돌입했다.‘0610 총력유세’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 하겠다는 후보자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캠페인이다.단순히 선거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이른 새벽과 늦은 밤까지 후보자가 직접 현장을 지키며 주민의 삶을 챙기겠다는 책임 정치의 구현이다.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쳤다.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는 “0610은 중구 주민의 삶이 시작되는 시
국민의힘 문성유가 14일 제주도지사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후보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제주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멈춰선 민생경제와 청년 유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오늘 제주 ‘도민 10만불 시대’를 향한 대전환을 선언한다”며 “도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제주,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지금의 제주 경제는 일부 산업에 편중된 구
충남 천안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악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저장강박은 물건이나 폐기물을 버리지 못해 주거 공간에 쌓아두는 행위로, 단순한 습관을 넘어 정신건강과 주거 안전을 위협하며 이웃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복합적인 사회문제다. 시는 2020년 ‘천안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공공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정신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교육’의 대전환을 선포했다.오 후보는 ‘AI 시대, 더 나은 인간 교육을 위한 약속’을 통해 “아이의 가치를 점수로 매기는 시대를 끝내고, 아이들 각자의 삶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학교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곳이 아니라 ‘삶을 미리 연습해보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사람의 따뜻한 눈맞춤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는 가르칠 수 없다”며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6일전
섬은 물리적인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살아가는 소소한 삶이 존재한다. 바람과 안개, 그리고 파도에 적응해 강인함은 몸에 배어있고 억척스러움을 요구한다.바람과 안개로 툭하면 끊기는 바닷길의 막연한 불안감이 늘 살아있다. 그래서 섬은 자연친화적이지만 삶의 정신세계가 독특할 수밖에 없다.행위는 사라졌고 역사는 남았다. 사람이 소중한 섬에서의 환경은 시간의 흐름이란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는 존재하지만 앞으로의 기대감은 불확실하다. 논농사도 없고 고기잡이도 점차 약해지면서 삶의 기준은 현실에 대한 충실함만 남아있다. 고작 밭농사만이 남아있을 뿐이
대부분 행복을 경제적 조건이나 사회적 성공, 혹은 외부 환경의 개선에서 찾으려 한다. 달라이 라마는 행복의 본질은 외부가 아닌 인간 내면의 변화에 있음을 강조하며, 그 핵심 원리로 ‘결단, 노력, 시간’을 제시한다. 첫째, 결단은 변화의 출발점이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불행을 타인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만, 달라이 라마는 그 원인이 오히려 자신의 비합리적 신념과 반복된 습관에 있을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자기부정이 아니라 자기인식의 과정이다.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 원인을 외부가 아닌 자신의 사고방식과
6.3지방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의 고민후 예비후보는 27일 노형오거리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하고, 제주시 서부권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월산~도평~오광교차로~공항 우회도로의 조속히 완공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예비후보는 "노형오거리는 제주 서부권과 도심, 공항을 연결하는 핵심 관문"이라며 "그러나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정체로 주민들의 시간은 낭비되고, 상권은 침제되며, 시민들의 삶이 질은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문제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앞두고, 정다운 비례대표 후보는 26일 제2호 공약으로 ‘문화예술인이 존중받는 문화 도시 제주’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영화 예술학도 출신인 정 후보는 “현장에서 밤새워 촬영하고 무대를 준비하며 예술인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과 행정적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출마 선언에서도 약속했듯, 제주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문화예술이 밥이 되고 삶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예술인들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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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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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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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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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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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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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15일 시작… 좌석 늘고 운임 낮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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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수술대 오른 원전 수출체계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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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변호사, 수공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정민 변호사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AIT스토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세종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특히,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며 산업통상자원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그는 정책과 규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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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 차단”ⵈ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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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