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제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식을 개최하고 5kg 친환경 백미 420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역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백미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연제구 거제3동은 9월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 '한가위 정가득 안부 잇는 냉장고'를 운영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후원받아 건강·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총 3회에 걸쳐 건강식료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설 명절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2회차가 운영되었으며 3회차는 추석을 맞이하여 균형잡힌 영양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확인을 실시했다.김진우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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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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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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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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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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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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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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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언제나 책봄’
학교에서 만난 한 권의 책이 방과 후 교육도서관으로 이어지고, 가족과 함께 읽은 책이 다시 일상 속 독서로 이어지는 독서환경이 충북에서 확대되고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확대하며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내 12개 교육도서관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독서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독서교육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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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급여도 지도 수당도 예산엔 없었다…심리상담 넓히려는 정부, 수련 현장은 3년째 그대로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넓히려는 보건복지부가, 그 상담 역량을 길러낸다는 수련과정의 실태를 3년 전 전수조사로 이미 확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는 수련생에게 줄 급여도, 지도자에게 줄 수당도 예산에 없는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3년 수련기관 실태조사는 전국 수련기관 304곳의 415개 과정과 최근 5년간 수련을 마친 수료생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과정 기준으로 366개, 88.2%가 응답했다.먼저 돈이다. 정신건강간호사 2급 과정은 응답한 2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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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저온 피해 과수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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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사안 접수 후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보내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장학사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참여해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살폈다.교육청은 피해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