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인 창작 프로그램 ‘DRAW YOUR MIND’ 1회차를 2026년 1월 19일 오룡지구 내 신부문화생산기지 7BASE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12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모집 조기 마감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총 12회 동안 운영되며, 성인 주민들이 페인팅·드로잉·입체 조형을 배우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청년이 쉬고 놀고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센터는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내 농업혁신성장센터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놀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21시, 토요일 9~18시까지로 직장인 청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
월촌초등학교 전교생은 2월 6일, 양산의 스키장을 찾아 겨울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도전을 펼쳤다.월촌초등학교는 계절마다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 속에서 배우며 작은 학교에서 더 큰 세상으로 도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스키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장과 어울림’을 주제로 전교생이 함께 하였다. 하얀 설원 위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맞춤 강습을 받으며 스키의 기본기부터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슬로프를 활강하는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익혔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사와 강사가 학
울릉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이 육지 스키장을 찾아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체계적인 스키교육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했다. 울릉군이 추진한 이번 캠프는 섬지역 학생들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릉도는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
충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
충북 옥천군 장야초등학교가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티볼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있다.지난 5일부터 연습에 들어간 이 학교 티볼 스포츠클럽은 2월 27일까지 주 3회, 낮 시간을 이용해 교내 체육관에서 운영된다.참여한 힉생들은 캐치볼과 수비, 타격, 주루 등 티볼 경기의 기본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팀별 연습 경기를 하며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스포츠클럽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중에도 친구들을 만나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나날이 늘어나는 실력에 큰 보람도
포항시 효곡동은 지난 6일 정인태권도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2288봉지를 기탁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태권도 수련생들이 한 봉지씩 모은 것으로,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정인태권도는 2022년부터 매년 라면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내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수련생들과 관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물품 이동과 전달 과정에는 정민우 관장이 직접 나서는 등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 정민우 정인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몸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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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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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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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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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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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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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요양원 대기자 6,921명…국가유공자 82.6%가 60세 이상 ‘고령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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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보훈요양원 병상 대기자가 6,92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요양원 입소를 위해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실정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회의원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훈요양원 병상 대기자는 총 6,921명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1년 1,178명, 2022년 1,366명, 2023년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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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양수산 정책 '속도전'…연안어업 조사부터 연어 산업화까지 전방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는 오는 2월 27일까지 5,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연안어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대상은 연안 3개 업종, 구획 3개 업종, 정치망 1개 업종 등 총 7개 업종이다.어업 종사자 현황과 조업 실태, 경영 상태, 감척 희망 어선 수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어업 구조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해양수산부 시책사업 참여 어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26일 고성군 수협 회의실에서 전자어획보고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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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發 청소년 SNS 규제 바람…국내 대응 촉각
유럽 주요국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국내 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럽 10개국 이상이 연령 제한 강화 또는 사용 금지 법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한국은 단계적 보호 장치 마련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지난해 12월 호주가 미성년자의 SNS 이용을 차단한 이후 유럽에서도 청소년 SNS 사용 제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체코, 튀르키예 등 유럽에서만 10개국 이상이 관련 법안을 마련했거나 검토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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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1년...뭐가 바뀌었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100% 관세를 예고한 지 약 1년이 지났다. 결과적으로 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 메모리는 관세 폭탄을 피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 청구서'가 남았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합의했으나, 범용 메모리 관세와 추가 투자 압박이라는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다.1년 동안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지난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25~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미국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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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증권업계 첫 성적표는...역대급 실적 잔치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