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소재 ‘1등급 국어학원’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타 20대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청소년 교육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1등급 국어학원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풍부한 정서를 기르고, 악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1등급 국어학원 이순희 원장은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도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기타를 연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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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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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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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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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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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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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개인전 ‘무두루춘, 모레도 내일도 할 고민’
정희수 작가의 개인전 ‘무두루춘, 모레도 내일도 할 고민’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스튜디오126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직접 걸어다니며 발견한 오브제, 환경, 풍경에 관심을 갖고, 그것과 그것을 만들어 낸 인간을 역사적, 제도적인 방향으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온 정 작가의 사진·영상·설치 작품 1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전시명인 ‘무두루춘’은 결정하기 어렵고 쉽게 판단할 수 없어 망설이는 상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방향을 잃은 상태를 일컫는다.정 작가는 작가와 관광객, 기록자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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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전투표 동일 득표 논란... 유정복 ”자료 투명하게 공개해야“
43분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집계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 공개와 검증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유 시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검증과 선거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송도 1·2동의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한쪽에서는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쪽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한다"며 "사전투표를 도입한 10차례 전국 선거를 전수조사하니 12년간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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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 변화의 그늘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라는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히 통계학적 수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삶의 양식과 문화, 그리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장례 산업’의 최근 변화는 고령화 사회가 마주한 서글픈 단면과 우려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거울이다.인구가 고령화되고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 장례 업계는 호황을 누릴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는 36만3389명으로,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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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 27일 정기연주회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양교회 본당에서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르가니스트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베르트, 바흐, 비제, 바그너, 신상우, 바티스트 등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소개한다.오르간과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와 오르간 독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며 제주CBS 박혜진 아나운서가 콘서트가이드를 맡는다.한국바로크협회 바로크건반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정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 각지 교회와 문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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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클래식 같이 볼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인식을 낮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악기와 인사해요’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쇼팽의 ‘녹턴’을 통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다.2부 ‘음악이 움직여요’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가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