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승용이앙기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승용이앙기는 모내기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농업기계지만, 일반 차량보다 무게 중심이 높고 좁은 농로나 비탈길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전복이나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큰 장비다. 특히 농번기에는 작업을 서두르거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기계를 조작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 수칙은 △작업 전 기계 이상 여부 등 철저
충북 괴산군 연풍면 행촌리 한 농가에서 27일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했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쌀전업농 괴산군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모내기를 시연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이날 논에 옮겨 심은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이다.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수확 시기는 8월 중순쯤이다. 조기 출하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한 우량 육묘 육성과 못자리 관리, 적기 모내기 중점지도에 나선다.센터는 읍면별로 현장 지도로 못자리 관리부터 병해 예방, 농약 안전 사용, 모내기까지 단계별 기술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못자리 관리는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 과정이다. 관리가 미흡하면 저온 피해와 병해 발생으로 초기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하우스 못자리는 낮에는 환기로 고온 피해를 막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본잎 3매 정도에서 벗기는 것이
충남 홍성군은 지난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 품종을 식재했다. ‘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지정했다.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에 향토 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 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당시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내 섬 지역의 초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교육기반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고 예비후보가 최근 우도면과 추자면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인사, 동문,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마련됐다.우도면 주민들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특화된 교육 정책을 통한 ‘찾아오는 섬’ 조성 방안 ▲우도 지역을 ‘문학 교육의 메카’로 육성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의견을 건의했다. 추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선거 후보는 17일 ‘괴강 힐링테마파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괴강변 일대를 충북 대표 힐링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며 자연정원을 활용한 대규모 수변 관광개발 구상을 제시했다.이 공약은 괴산의 대표 청정 수변자원인 괴강 일대를 활용해 전망대와 달빛 출렁다리, 산책로, 어드벤처 시설, 힐링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자연경관과 체험·휴식 기능을 접목한 복합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관광 추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괴산청소년수련원 자리에는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