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인디 신작 카세트 보이가 시점 전환을 활용한 독창적 퍼즐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카세트 보이는 레전드 오브 젤다 스타일의 탑다운 어드벤처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독특한 게임 규칙을 핵심 메커니즘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작은 마을을 거점으로 탐험을 이어가며 퍼즐과 전투를 해결한다. 이 게임에서는 화면 밖으로 사라진 오브젝트나 적이 정지 상태가 되며, 카메라 시
충북 음성군이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 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총 사업비 96억원 중 국비 50억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세부 사업 내용,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8일 경제매체 CNBC는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중동 투자자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창업자 윌 장은 CES 2026에서 로봇을 공개하며 미국 진출 의지를 강조했다.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중동을 첫 해외 시장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대폭 상승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알리바바, JD닷컴,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공식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이 신형 전기차 P7+를 유럽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생산을 포함한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지난 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P7+는 중국에서 차세대 모델로 개발된 차량으로, 이번 주 누적 생산 1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모델로, 샤오펑은 유럽과 중국 시장의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차량 전반에 걸쳐 설계와 사양을 조정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럽 현지 생산도 시작됐다. P7+의 첫 유럽 생산 차량은
중국이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같은 기업들과 우주 인터넷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에 20만개 이상의 위성을 위한 공간 확보를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했다. 이는 인터넷 접속을 위한 우주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지난달 ITU에 관련 서류가 제출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위성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1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모든 위성이 발사된다는 보장을 의미하진 않지만, 저궤도 위성 시장에서 중국이 상당
국민의힘 소속 6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5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선다. 주 부의장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각오를 밝힐 계획이다. 주 부의장은 출마 선언식을 마친 뒤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으로 자리를 옮겨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의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등에 대한 청사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민원 행정 쇄신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민원 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일 2026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을 갖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 분석을 통해 민원제도 운영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을 주요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