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표적 경제단체인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 27일 장기 불황에 빠져 있는 제주 경제 회복을 위한 건의서를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 주목을 받고 있다.제주상의가 도내 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 건의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탐나는전’ 활성화, 건설경기 활성화,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SOC 예산 조기 집행, 농지법 개정, 제주특성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세정 정책 등이다.제주상의는 우선 탐나는전 가맹점 확대와 제주 방문 관광객이 사용하다 남은 탐나는전 잔금을 제주의 대표적 쇼핑몰등
충북 증평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노유자 시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산불 예방 대책은 증평군 축산산림과와 협업해 5월 31일까지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화재 감시 요원의 순찰 강화 △유사시 신속한 초기 신고 및 선대응 조치 △소방과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한 대응 강화 등이 포함된다. 관내 주요 노유자 시설로는 △기쁨요양원 △예모 요양원 △머릿돌은혜원 등
영암군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조선업,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것.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지원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및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근로 환경 개선 및 긴급지원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 현장 맞춤형 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까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발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 등이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증시 주가지수가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 주가 조정의 시작 '2월 20일'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0일 뉴욕증시 급락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발 경기둔화 우려와 재정지출 축소 기조, 관세 정책 불확실성, 미국 소비금리 부진 등이 거론된다. 전일 대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08% 하락, S&P500 지수는 2.70
대한민국은 현재 대형 산불로 ‘헬 게이트’가 열려 현장은 아비규환이다.꿈에서 불을 크게 지르거나 본다는 것은 만사형통과 계획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고 사업이 번창하고 많은 재물과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로 해몽이 된다고 한다.하지만 실제 산불은 순식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재난이다.산불 꿈 해몽과 현실은 엄연히 정반대이다.산불은 바람이 불면 짧게는 몇 백 미터, 길게는 몇 킬로미터 이상 불씨가 흩날리면서 번지는데 그렇게 크게 번지는 순간 ‘헬 게이트’가 열린다. 즉 지옥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대형 산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이재민 구호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도, 시군, 행안부 부처와 협력해 피해 조사를 빨리하고, 복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시군에 발생한 피해를 세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시군과 함께 인력을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체육관 등 대피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한 분 한 분을 생각해 조속히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며 “금일중으로 당장 시행 가능한 주거 마련 대책은 즉각 조치하고 추가
충북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60일간 ‘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빙기 낙석 등 위험 요소 제거,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음주운전 단속, 고위험 교통법규 위반 및 보행자 안전 위협 행위에 대한 단속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동안 경찰은 주말 축제·행사장 주변에서의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전세버스 대열 운행 및 차량 내 음주가무를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단속할 예정이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순찰차를 거점에 배치,
학생 수는 주는데 사교육비는 30조 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언론이 떠들썩하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사교육비 증가 원인을 나름대로 진단하고,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도,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답답하리라. 사교육 열풍의 원인과 미래형 대책은 무엇일까. 정말 그러한 것이 있을까. 사교육 열풍의 근본 원인 의대 열풍, 대입 제도 변화 등은 최근의 사교육비 증가를 설명하는 하나의 요인이다. 근본 원인은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실력주의 사회 체제다. 부모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최대한 배제하고 철저하게 학생 실력만을 기준으로
“우선,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보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신속한 사고 수습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군의 무능력, 무책임으로 또다시 피해를 보았다.축구장 한 개를 초토화할 수 있는 폭탄 여덟 발이 우리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우리의 인내심은 극에 달했고, 말뿐인 군의 재발 방지 대책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타 시군은 한 번도 겪지 않을 법한 이런 초유의 사태가 포천에서는 비일비재하다. 1988년부터 2020년까지 미8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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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산불 재난지역 피해복구지원팀’을 구성해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대책은 산불로 인해 발생한 화재 잔해물 처리 수요 급증, 일부 피해 지역 단수 우려 등 피해주민 불안해소 및 신속한 재난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피해복구지원팀은 대구지방환경청 주관하에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원본부로 구성돼 △상·하수도 복구 지원, △드론을 활용한 피해현황 조사 지원 △재난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소통협력관 활용으로 피해 시·군별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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