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2026년 충청지역 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화학사고 저감 및 오존 고농도 시기 정책 협조, 기업·기관 통근버스 수소버스 전환 협조 요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의 산업계 정책 협조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또 화학안전 교육 및 장비 지원, 사업장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등 2건의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역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규제개선 사항 발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청주 소재 예술단체가 기업 후원금을 유치하면 재단 자금과 국고보조금을 매칭해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단체가 기업으로부터 3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 이하의 현금 후원을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만약 예술단체가 최고액인 1000만원의 후원금을 유치할 경우 재단과 국고보조금이 각각 1000만원씩 더해져 최대 3000만원 규모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후
충북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5월 기업 체감경기가 엇갈렸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383개 충북지역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했다.기업심리지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응용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제조 분야 제주 기업 12곳이 기업 상장의 길에 도전장을 던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벤처마루에서 '2026년 제주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차 지원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지난 4월 기존 참여기업 3곳을 선정해 2억 39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확정한 데 이어, 이번 심사를 거쳐 새로 지원받을 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주 기업의 기업공개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국내 식품기업들이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생활소비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양식품, 오리온, 동원그룹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식품업계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12일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평가에서 CJ제일제당은 상표 가치 1조1866억원으로 국내 전체 기업 가운데 2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같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FMCG 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CJ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통합 물류 서비스와 전통시장 배송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물류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까지 범위를 넓히며 상생 기반 물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기업 간 거래 물량과 기업·소비자 간 거래 물량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할 수 있는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 주문 대응 물류에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상
세종시가 수출 역량이 뛰어난 관내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대전 소재 기업 ㈜지티사이언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전·세종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정된 세종시 관내 스타기업은 △㈜지에프퍼멘텍 △㈜블루로봇 △에이스인벤터 △주식회사 이포에이 △주식회사 팜킷 등 5곳이다. 올해 1월부터 세종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관내 기업 모집에는 총 12개사가 지원한 결과 기업 실사와 대면 평가 등 심사를
더존비즈온이 세법 분야에 이어 노무 분야까지 AI 서비스를 확대하며 기업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했다.㈜더존비즈온은 법령과 판례, 기업 내부 규정을 기반으로 노무 관련 질의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ONE AI 노무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앞서 선보인 ‘세법도우미’와 함께 기업 경영의 핵심 전문 영역인 세무와 노무를 모두 지원하는 Enterprise AI 에이전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세법도우미가 세법 및 관련 해석례, 판례·결정례를 기반으로 세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졸업생이 국내 대기업을 떠나 일본 취업에 도전한 끝에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일본 산업기계 전문 기업 캐니콤(CANYC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국내 최초로 시중은행에 기업용 Agent Banking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웹케시는 지난 6월 16일 NH농협은행과 ‘AI 에이전트 기반 조회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이 추진하는 ‘Agentic AI 미래형 기업 Full-Banking’ 구축을 위한 총 3단계 AI 기업뱅킹 발전 로드맵의 첫 번째 사업이다. 기업 고객이 자연어 대화를 통해 수신·여신 정보를 조회하고 비교·분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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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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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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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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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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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양수도 본계약 체결… 지역 조선산업 재건 신호탄
제이오션중공업이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제2국가산업단지 내 군산조선소에서 이번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계약 체결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김의겸·박희승 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허상희 HJ중공업 부회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지난 3월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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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파업 절차 돌입... 중노위에 쟁의 조정 신청
52분전
한국GM 노동조합이 올해 사측과 임금협상 난항으로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지부는 앞서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5,635명이 찬성해 86.5%의 찬성률을 얻었다.지부는 조합원 수 대비 쟁의행위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지부는 이달 30일과 내달 1일 열릴 10·11차 교섭을 거쳐 향후 쟁의 행위 수위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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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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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미국 출장길...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광폭 행보
LS그룹 지주회사인 ㈜LS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명 부회장은 26일 "'기회의 땅' 북미에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전방위 현장 경영을 펼쳤다.이번 출장은 가속화되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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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민관 협력 통해 수상태양광 활성화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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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민관 전문가가 모여 수상태양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수공은 물 인프라를 토대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6.5GW를 수상태양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수공은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부, 공공기관 및 관련 산업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수상태양광 기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