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금고인 BNK경남은행과 제2금고인 NH농협은행이 계약 기간 중 처음으로 시금고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말까지 약 42억원의 추가 이자수입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21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이번 금리 변경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된 뒤 추진됐다. 시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시금고 약정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하고 두 은행과 금리 현실화를 위한 협의를
울산시는 7월 21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시금고인 경남은행, 농협은행과 예금금리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변경 약정은 지난 2025년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됨에 따라 추진됐다.울산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던 금리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금고와 협의를 이어왔다.이에 제1금고인 경남은행과 제2금고인 농협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울산시의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와 지역 상생 발전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예금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최종 확정했다.현역 국회의원이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피선거권과 의원직을 박탈당하는 현행 공직선거법 및 국회법 규정에 따라, 권 의원은 이날 판결과 동시에 의원직을 즉각 상실했다.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이 부정부패 사유로 낙마하면서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대법원 2부는 16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여수시의회는 30일 히든베이호텔에서 전남 22개 시·군의회와 광주 5개 자치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첫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27개 시·군·구의회가 함께하는 첫 의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첫 임시회의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도시인 여수에서 열려 통합특별시 시대 상생과 협력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칙을 의결하고 초
인천대학교 ANCHOR사업단이 전국 바이오 인재양성의 허브로 도약한다. ANCHOR사업단은 7월 27일 오전 인천대학교에서 ‘K-Bio BootCamp@Incheon' 개강식을 열고, 인천대·강원대·전남대·순천대·목포대 등 5개 국립대에서 선발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2일간의 바이오기업 직무 집중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강원·전남광주·경북·대전 등 전국 5대 바이오클러스터 거점국립대학과 지역 바이오기업을 잇는 ‘인재공급 파이프라인' 구축 구상에서 출발했다. 지역별로
무더운 여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의 다채롭고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 동안 청기면 다목적체육관, 청기교회 등 청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청년부 자원봉사자 약 7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의료봉사, 청
인천대학교는 7월 29일 대학본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AI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지역발전 및 대학행정 분야의 인공지능전환과 디지털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이 올해 2월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수요·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인천대와 국가 소버린 AI 기반 공동연구 및 AI 혁신 협력체
탄소중립실천연대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지도사 1급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필기시험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 방법부터 체험 중심 프로그램 설계, 학교 환경교육 운영과 교육청 지원 정책, 현장 적용 수업 사례 등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