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과감한 ‘통합특별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브리핑했다.김 총리는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3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달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를 확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의 120억원 압류위기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이 도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정부의 과감한 권한 및 재정 이양만이 각 지역을 특색 있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와 함께 '보험업권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포용적 금융을 위한 보험업권의 역할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험사별로 포용금융 과제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에서 포용금융이 가지는 의미와 보험사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금융위원회는 새 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을 통한 과감한 채무조정과 성실상환자의 재기 지원을 위한 신용사면 등 긴급 지원조치를 시행해 민생경제 회복의 초석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2025년 12월 26일 신청
대전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을 맞았다. 계룡그룹은 기념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함께했다. 이승찬 회장은 기념사에서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1970년 설립된 계룡건설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현재 전국시공능력평가 15위의 건설사로 성장했으며,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전시장은 16일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그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해 아주 미흡했던 브리핑이었다”고 실망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포괄적으로 4년 동안 20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명확하게 명문화해야 한다”며 “추가 재정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권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지만, 오늘 정부는 포괄적인 것만 발표했다”고 지적했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대전·충남 통합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브리핑에 대해 “대통령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 의지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내용”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16일 브리핑에서 “이미 제출한 법안에 따르면 연간 최소 8조 8774억 원, 약 9조 원의 추가 재정확보가 가능한데 정부 발표는 4년간 매년 5조 원씩 20조 원이라
2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대구FC 출신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정치인은 183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 능력이 강점인 공격수로, 측면과 전방을 오가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10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전방 압박, 상황에 따라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2021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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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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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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