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와 의석수를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공회전하고 있다. 여야가 정개특위 구성에만 합의해놓고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지역 정치권 혼란도 되풀이되고 있다. 인천 지방의회 의석수 불평등 문제를 비롯한 제도 정비도 후순위로 밀리는 모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열린 정상회
표주숙 거창군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과도한 의전 문제를 지적하며 간소화를 촉구했다.표 군의원은 7일 거창군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주객이 전도된 의전행사를 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행사 내용보다 의전 행사에 치우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표 군의원
상상인증권은 7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성장세와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기대감 등 여러 문제를 종합, '2026년 유통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로 평가했다.상상인증권 보고서는 신세계 공시한 월간 실적을 중심으로, "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 9
안동시가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이유로 올해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전면 취소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최근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
영주시가 장기간 이어져 온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택시 감차에 다시 속도를 낸다.수요 대비 공급 불균형이 누적되면서 경영난을 호소해 온 택시업계의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영주시는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를 감차하는 내용의 ‘2026년 택시 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4일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중국 국적자에 대한 무비자 확대 문제를 거론하며 정부 비판에 나섰다. 이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무비자 ...
청도군은 매년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원주택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가 본인의 SK 자문 이력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 '당시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조직적 괴롭힘을 당한 20대 연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관리·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연구원 내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데다 원장 임명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경실련은 26일 성명을 내고 “한국지방세연구원 정관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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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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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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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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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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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돼지 203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03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 만인 오전 7시 11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존동 7개실 중 1개실이 불에 타고, 2개실이 그을림 피해가 발생했다.또, 새끼 돼지 203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도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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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건설 '사우역 지엔하임' 김포의 新주거 랜드마크 예고… 견본주택 인산인해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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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작년 9월·이달 4일에 또 무인기 도발··· 대가 치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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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 무인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상공에서 북한 영공을 침입했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에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켰다고 말했다.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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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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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연합뉴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국방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