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이 종목별 집중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도내 소방서 간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영동소방서, 보은소방서, 괴산소방서에서 분산 개최되며 제천소방서는 화재전술, 응용구조, RIT,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 구급술기 등 7개 종목에 총
전북 전주시가 드론축구 경기 오심 논란을 줄이기 위해 영상보조심판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경기에 축구와 야구처럼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시는 육안 판정에 따른
경기도가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드론·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고도화한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고도화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기관리 매뉴얼’은 산불, 풍수해, 다중운집인파 등 재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작성·운용되는 문서체계이다. 중앙부처에서 재난유형별 ‘표준매뉴얼’, ‘실무매뉴얼’을 작성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현장에서의 행동절차를 구체화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로, 경기도는 사회재난
진천소방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된 2026년 충청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드론전술 분야 1위, 화재조사 분야 2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충청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도내 각 소방서가 구조, 구급, 드론, 화재조사 등 9개 분야에서 실전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였다. 진천소방서는 각 분야 대표 선수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기술훈련과 재난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해 왔다.  채열식 서장은 “이번 대회 성적은 평소 현장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포항시 북구청은 2일 북구청 앞에서 산불지휘차량을 활용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지휘본부 시연회를 열고 신속한 상황판단과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시연은 산불지휘차량을 중심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 IoT 기반 영상 전송 시연, 산불상황 보고 체계, 산불 확산예측을 위한 상황도 작성 및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드론 및 영상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상황 파악과 함께, 산불 확산 방향과 위험지역을 분석하여 지휘본부에 보고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도가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 물류허브공항 조성이라는 비전에 맞춰 이번에는 항공 인재양성 기반에 나섰다. 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재조사 분야 연구논문 2편이 수상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한국남부발전이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풍력발전 설비 점검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국토교통부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국산 무인기와 AI를 결합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한국남부발전은 25일 본사 비전룸에서 ‘2026년 무인기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국가 지원사업으로, 무인기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성과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역 내 공방·학원·카페·스튜디오 등 민간 시설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창조놀이터」의 2026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조놀이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과정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강좌별 주 1회 총 5회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수영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다. 공예, 통기타, 숲체험, 요리, 드론, 스포츠댄스 등 총 26개 강좌가 운영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영동소방서, 보은소방서, 괴산소방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천소방서는 총 2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화재전술, 응용구조, RIT,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 구급술기 등 7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화재전술 △화재조사 △구급술기 3개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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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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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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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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