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센터는 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장년의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
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
청주청원기업인협의회 제7대 회장에 이한소 ㈜씨지에스 대표이사가 20일 취임했다.신임 이 회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원부자재 가격상승과 금리·인건비 상승에 수요 위축까지 어느 하나 녹록한 것이 없는 경제상황이지만 실현 가능한 변화를 통해 회원사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가는 기업인 협의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취임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의장,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한편 이 회장이 운영하는 ㈜씨지에스는 국내외 특허품인 핸드샤워 세정
XRP의 투자심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락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부정적으로 변한 반면, XRP는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 중 유일하게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유지하고 있다. 샌티멘트는 "소규모 트레이더들이 공포에 빠질 때가 보통 반등 시점"이라며, 이번 하락세가 오히려 단기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4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비수도권, 특히 농촌지역의 은행점포 부재로 인한 `금융 사막화'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은행점포 폐쇄에 사전영향평가제'를 의무화하는 등 절차를 강화한다.금융위원회 등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0월 기준 국내 은행 점포는 5690개로 최근 5년간 1189개가 폐쇄됐다.이중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폐쇄한 점포가 823개로 전체 69%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08개, 비수도권 481개다.충북의 경우도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만 184개의 시중은행 점포가 사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가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율도 45~47%대로 확대하며 은행권의 ‘고배당·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을 선도했다.■ 하나금융·카카오뱅크, 실적·주주환원 동반 확대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출범 이후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ROA 0.62%(전년비 +0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내란도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부조리 부동산 투기 하나 못잡겠나"라며 "협박 엄포가 아니라,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재차 다주택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시냐"고 며 이 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하나금융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
합천군 야로면에 위치한 에벤에셀 노인요양원은 지난 26일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합천군지회의 방문을 받아 1월 생일잔치 및 위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요양원은 따뜻한 노랫소리와 환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이날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참여해 트로트와 대중가요, 추억의 명곡을 잇따라 선보였다. 무대 옆에서는 요양원 직원들도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며 어르신들과 어울렸고, 잠시나마 모두가 같은 노랫말과 리듬으로 하나 되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연출됐다.정기 방문의 의미를
전화 사기범들이 통화 초반 "잘 들리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와 같은 질문으로 피해자의 짧은 응답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피해자의 입에서 나오는 '예'라는 단어를 녹음하는 것이다.지난 25일 IT매체 폰아레나가 인용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소비자 자문 센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예'라고 답한 음성을 녹음한 뒤 이를 음성 계약의 일부로 조작해, 실제 구매나 거래가 성립된 것처럼 꾸민다. 이후 해당 녹취를 근거로 결제나 계약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혹한의 바람이 매섭게 불던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은 강원도민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가득 찼다.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 명이 서울로 상경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을 향한 도민들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었다.이날 결의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삭발을 감행하며 사실상 ‘배수진’을 쳤다. 상징적 퍼포먼스를 넘어, 정치적 결단이자 국회를
구미경찰서는 9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에 배치된 시니어클럽 근무자들과 협력해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최초로 번호표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중인 것을 안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실시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직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9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30% 이상 변동 공시를 제출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변동이 글로벌 수주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더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
올해 설 연휴 대구국제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약 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9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항 예상 이용객은 7만8530명이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하루에만 1만4302명이 공항을 찾아 연휴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