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5년말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은 4067.4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약 312.7조원 증가했다.’25년 중 당기순이익은 26.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3.0조원 증가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5년말 기준 금융지주회사는 총 10개사이며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총 343개사이다. 은행지주, 8개사는 KB, 신한, 하나, 우리, NH, iM, BNK, JB, 등이고 非은행지주, 2개사는 한투, 메리츠 등이다.’25년중 금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체험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iM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했다. ‘iM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인사 적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0년 이상 경력 사회복지사를 발굴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2022년 제정됐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체험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 복지권 실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iM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매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이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며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사회복지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iM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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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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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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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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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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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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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로버트슨의 혜안: 한미동맹의 기원과 오늘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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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트럼프의 파병 요구로 한국 사회가 어찌해야 하나로 잠시 혼란스러웠다. 정부가 파병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며, 트럼프는 한국에 대놓고 불만을 표출하였다. 원래 그런 사람이니 저 정도 표현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시점에서 왜 트럼프가 이란 전쟁에 한국의 파병을 대놓고 요구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바로 1953년 체결된 ‘한미동맹’이 근간이며, 당시에 미국 실무설계자는 바로 ‘월터 로버트슨’이었다.아마도 월터 로버트슨(Walter Spencer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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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사골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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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근대화1883년 인천은 새로운 물결과 함께 온갖 문제들도 몰려왔다. 세창양행이 성냥을 대량으로 들여오며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방화 사건도 급증했다. 대형 항구라는 도시는 지역적 특징 중 하나가 익명성이다. 많은 이들이 오가고 외국인들까지 섞여 사는 인천은, 본국 법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였다.지난 시간 인천상륙작전으로 알려진 팔미도가 아니라, 백동화 위조하는 팔미도와 오분도를 설명한 것을 떠올려보면 인천은 설악산 주전골 만큼이나 하늘에서 내려준 공장 터였다.가져온 압인 기계로 돈을 찍어내는 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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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참가자 모집…연간 최대 10만원
    충남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다. 지원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 등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다. 지원 금액은 1회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응시료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회 총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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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협, 청주 하나로마트서 생거진천 농산물 판촉 행사
충북 진천군과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4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생거진천 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24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남기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 김승길 하나로마트 청주점 지사장,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 지부장, 군내 농협 조합장, 김용진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생거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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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집중 단속
충남 천안시가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발맞춰 지원금의 부정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시는 행정안전부의 부정유통 방지 대책에 따라 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로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실제 판매 없이 지원금을 수취·환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용자나 가맹점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사용자가 지원금을 현금화하면 보조금법에 따라 지원액을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