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 2024년 말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이후 불편 민원이 이어진 일부 노선을 복원하고 차량 15대를 추가 투입한다. 구영·천상과 동구를 잇는 123번 운행을 재개하고 126번과 743번을 증차하는 등 시민 요구가 많은 노선부터 단계적으로 손질한다. 시는 오는 10월3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24년 12월 노선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기존 노선 복원과 배차간격 단축,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시민 의견과 교통카드 이용자료, 운송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