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오거리에서 트럭에 실린 무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해 한때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에서 25톤 트럭에 실려있던 월동무가 도로에 쏟아져 통행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다행히 이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로 인해 노형오거리 인근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97㎞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운행 중이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고, 이어 SM5 승용차까지 잇따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결국 숨졌다. 4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이후 양방
20일 오전 8시58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배터리 27팩 등이 파손돼 6억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으로 인해 해당 구간 통행이 5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굽이진 길에서 차량이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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