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언더웨어 전문 기업 신영와코루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47-9, 47-12 소재의 토지 및 건물 일체를 203억6637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취득물건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며, 취득 목적은 부동산 임대수익원 다변화 및 수익 증대다. 거래상대는 이ㅇㅇ 외 5인이며, 취득예정일자는 2023년 4월 19일이다. 해당 부동산은 총 6인의 공유 지분으로 구성된 토지 및 건물 일체로, 각 공유자의 매각 희망 시점 협의에 따라 총 두 차례(2022년 10월 6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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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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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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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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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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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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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을 시장으로, 세계로…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 성료
단장 이희관․인천대학교 교수, 이하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행사에는 국내외 30개국에서 총 738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참가자 608명, 국내외 연사 87명, VIP 23명, 전시관계자 20명 등이 함께했다. 특히 해외 참가자만 124명에 달해 국제행사로서의 외연을 넓혔다. 또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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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예술 축제...서귀포 중앙동 문화원탁 열린다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기획의 장을 마련한다.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드리미센터 3층에서 서귀포 원도심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모두의 골목 아트페스타-원도심 문화원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앙동을 비롯한 서귀포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과 골목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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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구 강남시장 주변 등 5곳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키로
39분전
인천시가 서해구 정서진 중앙시장 주변 등 5곳 77만4,929㎡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공고·열람했다.시는 14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고·열람’을 냈다.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듣는 법적 행정 절차다.시가 체계적·계획적 개발 또는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곳은 서해구 가정·신현·석남·가좌동 일원 5곳 77만4,929㎡로 ▲정서진 중앙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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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신간 5종 출판기념회 개최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연구성과로 8월에 출간된 다섯 권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8월 28일 인천대 동북아 E-BIZ센터 103호에서 개최했다. 중국·화교문화연구소는 ‘중국적 질서와 표준의 재구성에 대한 비판적 연구’라는 아젠다로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를 내왔으며, 연구 성과물이 여러 기관의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책들은 중국의 역사와 사상, 정치와 사회, 국경과 이주, 화교·화인, 일상생활문화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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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외발매소 문화·복지공간 청소년 이용 허용 법안 발의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건물 내 경마와 무관한 문화·복지·여가시설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장외발매소 내 시설 가운데 경마와 관련이 없는 시설을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장외발매소를 청소년유해업소로 규정해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금지하고 있다. 청소년이 경마와 마권 구매 등 사행행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다만 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가 위치한 지역과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