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C 장비·암진단 시약 전문 기업 바이오다인이 베트남 종속회사에 200만달러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바이오다인은 종속회사인 BIODYNE VIETNAM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200만달러를 대여하기로 했다.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8월 3일 기준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33.6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대여 이율은 연 4.6%이며, 대여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으로 2026년 8월 31일부터 203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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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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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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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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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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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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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步武堂堂 BTS, 그래미를 향한 경고
음악은 국경과 언어, 인종을 초월하여 인간의 감정을 하나로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그러나 세계 대중음악계의 최고 권위이자 성벽인 미국 ‘그래미 어워즈’는 오랜 기간 음악에 인종과 지역이라는 선을 그어왔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전격 거부하며 선언한 보이콧은, 권위라는 이름 뒤에 숨은 시상식의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과 비음악적 배타성에 던진 단호하고도 울림 있는 경종이다.이번 보이콧의 발단은 그래미 주최 측인 전미 레코딩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신설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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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구 소방위, 옥조근정훈장 수훈
충남소방본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성구 소방위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규제·관행을 개선하거나 사회적 재난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민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포상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에서 78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강 소방위는 훈장 수상자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예비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공개 검증,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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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인지 감수성’ 꺼내든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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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살인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한 가운데, 도와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에 나섰다. 도는 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아산시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부가 재난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여름철 위험 신속 발견 및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산시 배방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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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사 유치·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집중”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