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치매는 전 세계 사례의 최대 45%까지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새 지침을 발표했다.17일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WHO는 2019년 첫 권고를 보완한 2판 지침을 통해 인지저하와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한 근거 기반 권고안을 제시했다.WHO는 치매 예방 전략을 ▲건강한 생활습관 ▲기존 질환 및 생물학적 상태 관리 ▲환경 위험요인 대응 ▲여러 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는 맞춤형 복합 개입 등 4개 축으로 제시했다. WHO는 전 세계 치매 환자가 5700만
요가를 단순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이 아닌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교양서 ‘요가의 과학 2판’이 출간됐다.사이언스북스가 펴낸 이 책은 공인 요가 요법사이자 요가 지도 전문가인 앤 스완슨이 집필하고 권기호가 옮겼다. 2021년 국내에 출간돼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초판을 최신 연구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이상기온이 반복되면서 상주농업이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상주시가 미래농업의 방향을 결정할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올해 1분기 경북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생활인구가 등록인구의 수배에 달했지만, 이들이 지역에서 사용한 카드 소비액 비중은 3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과 통근·통학 등을 목적으로 지역을 찾는 체류인구 규모는 컸지만, 이들의 방문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