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에 속도를 낸다. 건설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을 맞잡았다.현대건설은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지난 3월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기존 협업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협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하천과 계곡까지 안전요원이 조기에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455명으로 122명 늘렸다.배치 인원을 보면 해수욕장 12곳과 하천·계곡 7곳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332명,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이다.항·포구 등 비지정 지역까지 안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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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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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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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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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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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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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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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 칠곡이 연다
관광·물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 산업이 칠곡에서 첫발을 뗀다. 경북 칠곡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2030년까지 국비 115억 원 등 총 197억 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한다. 제품 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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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네마·공연
숨을 곳 없는 도시 위험한 추적이 시작된다감독: 클레버 멘돈사 필로 / 출연: 와그너 모라 / 개봉 7월 8일 1977년 브라질, 이름을 버리고 사라졌던 '마르셀루'는 아들과 재회하기 위해 고향 헤시피로 돌아온다. 카니발의 열기로 들끓는 도시에서 지워진 줄 알았던 과거는 다시 그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있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감독: 염문경, 이종민 / 출연: 윤상화, 박경찬, 윤정로, 김성대, 베튤, 한겸 / 개봉: 7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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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Spectral CT 7500’전격 도입… AI 기반 저선량 스마트 검사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김순희 간호본부장, 김수홍 영상의학과장, 서완석 기획조정처장, 이준 병원장, 김용대 의료원장, 최낙훈 대표이사, 공순성 세일즈 본부장, 이승준 CT 사업부 본부장, 하원태 세일즈 이사} 영남대의료원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검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필립스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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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