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지난 3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화장품 1억 1천만 원 상당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제주에 지사를 두고 지역 인력과 함께 연구 및 시험을 수행하며 제주 지역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온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원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화장품은 도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정희정 대표는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제주에 지사를 두고 지역 인력과 함께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며 제주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봉화인재양성원은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봉화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 봉화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와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봉화인재양성원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
청도군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도읍 구미리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연구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체험객의 연령과
대구 달서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달서구가 추진하는‘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대규모 행사에서 반복되던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 문제를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
강동균 작가의 개인전 ‘섬의 숲, 비밀의 화원’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지난해 ‘섬의 숲-씨줄과 날줄’을 주제로 한 개인전에 이은 9회 개인전으로 제주의 숲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이 내걸린다.작가에게 제주 곶자왈은 현상과 본질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힌 공간이다.강 작가는 외부와 단절된 듯 보이는 ‘섬의 숲’에서 스스로 자라나는 생명과 기억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또한 작가에게 있어 ‘섬의 숲’은 ‘침묵의 공간’이다. 그 침묵 속에는 보이지 않는 성장과 순환이 존재한다. 섬의 숲이라는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