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환담하고 있다. 왼쪽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날 만찬에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13개 부처 장관과 청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정관계 임사들이 참석했다.경제계에서도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