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28일 홍성군보건소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군 자살예방관인 박성철 부군수를 협의회장으로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군보건소, 복지정책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교육지원청이 상시 참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가족센터, 홍성의료원,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홍성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중 건강이 염려되거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일∼18일까지 홍성의료원에서 아동·청소년 통합의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홍성의료원에서 지원해 기본 신체계측, 소아과, 안과 검진 및 전문의 진료를 통한 안검사, 혈액검사, B형 항체 검사, 가다실 접종 등으로 건강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초, 중, 고 학생 중 취약계층 학생 및 건강염려되는 학생까지 포함해 14개 학교 56명이 진행
홍성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 하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 35개소와 적십자병원 6개소 등 총 41개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개소이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은 지역 공공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공공의료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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