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리아 경남양산지회가 5일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염복희 회장은 "지역 내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아동학대 예방에 더욱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시립천년나무1단지어린이집이 28일 학대피해아동 후원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나눔플리마켓으로 마련했으며, 학대피해아동 응급치료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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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어린이집이 1일 학대피해아동 후원금을 양산아동보호전기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나눔 플리마켓을 열어 마련했으며 학대피해아동 응급치료비, 법률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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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립한신더휴수피아어린이집이 7일 학대피해아동 후원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나눔 벼룩시장을 열어 마련했으며, 학대피해아동 응급치료비 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동면 소담어린이집이 2024년 삽량문화축전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 상금 등을 모아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100만 원을 24일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소담어린이집은 평소에도 아나바다 수익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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