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라면서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
김천이 미래 드론 산업의 전진기지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실증·기업 입주 기능을 한데 묶은 ‘K-드론지원센터’가 첫 삽을 뜨며 지역 산업 지형에 새로운 성장 축이 더해졌다.김천시는 4일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해
대한항공은 11일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2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당초 결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였다.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인천~두바이 노선의 결항 기간은 이날 약 2주간, 13일이 더 연장된 것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날 "두바이 공항 당국이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을 추진하면서 제주를 비롯한 지방공항 역할 확대를 위한 구조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공항을 포함한 한국공항공사 측은 이번 통합을 ‘인천공항 1극 체제’를 해소할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인천국제공항 외 전국 14개 공항 노동자가 소속된 전국공항노조는 24일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에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 이용료와 시설사용료가 20여 년간 동결된 가운데 지방공항은 수익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코로나1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생활 물류·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드론 실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 공공서비스 등 지역 특화 드론 활용 모형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아산·논산·당진 3개 시가 신규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와 생활 물류 혁신 모형을 새롭게 실증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드론·지리정보 인공지능(GEO
제주~인천 하늘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직항노선이 운항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제
제주와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전망이다. 2016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노선이 약 10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제주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제주~인천 노선 신설을 포함한 항공편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은 이르면 5월 중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이용객이 김포공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취항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환동해 하늘길 개척’ 공약을 제안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은 이미 포스코를 비롯한 세계적 산업역량을 갖춘 도시인 만큼 이제는 시민 이동 편의와 기업 활동,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할 국제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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