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가 딜리셔스 주식 40만3704주를 24억5852만원에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21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딜리셔스 보통주 40만3704주로, 처분금액은 24억5852만원이다. 이는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 자기자본 대비 20.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도 같은 날인 2026년 8월 12일이다.처분 이후 딜리셔스에 대한 소유 주식수는 0주, 지분비율은 0%로 보유 지분이 전량 해소된다.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는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이 특수관계인인 푸른 유아이엘 신기술조합 제1호에 현금 12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은 푸른 유아이엘 신기술조합 제1호로,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과의 관계는 출자조합이다. 출자 목적물은 현금이며 출자금액은 12억원이다. 출자 상대방의 총출자액은 154억원으로 기재됐다.출자 목적은 투자수익 제고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기재되지 않았다.공시에는 본 건이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의 100% 자회사인 푸
한국리츠협회가 오늘 8월 리츠 투자간담회를 열고 한화리츠와 디앤디플랫폼리츠 IR을 진행했다.한화리츠는 국내 상장리츠 3위로, 시가총액 8,72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보유자산은 장교동 한화빌딩, 한화손보여의도사옥, 순화동 오렌지센터 등 총 7개 오피스다. 한화그룹 핵심 사옥 내 높은 계열사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매입한 오렌지센터는 이마트 사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한 임대수익 개선과 추가 투자수익 확보가 예상됐다. 연환산 배당수익률 평균 6.85%, 공실률 1.37%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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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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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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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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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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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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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축제 혼잡도 데이터 협력
삼성카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혼잡도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고상경 상무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정영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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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 ‘장미란 사건’이 드러낸 실종수사의 블랙홀... ‘사건을 혼자 닫을 수 있는 경찰 시스템’을 묻다
24일 제주 한림읍에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신고 101일 뒤였고 숙소에서 직선 약 400m 거리였다. 담당 A경장은 장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신고를 실제 생사 확인 없이 끝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경찰은 A경장이 처리한 298건을 전수점검 중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개인의 일탈만이 아니다. 한 사람이 확인자료 없이 사건을 닫고, 관리목록에서 지우며, 감독자·감사시스템이 이를 걸러내지 못한 경찰 수사 시스템 구조다. ※ 이 기사는 25일 오전까지 공개된 경찰·법원 설명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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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허락 없이 화환 처분 불가…장례약관 개정
장례식장 화환을 유족 의사에 따라 처분하도록 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장례서비스 거래 관행이 개선된다. 장례비용에 대해서도 사전에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유족 동의 없이 장례식장이 화환을 임의로 처분하는 관행을 방지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과 장례비용에 대한 사전 설명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약관 개정으로 조문객이 보낸 화환은 유족의 소유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장례식장이 화환을 처분하려면 반드시 유족과 사전에 협의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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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거제·통영 수해복구 1억6000만원 지원·대출상환 유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1년 이내 대출에 한해 만기를 연장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병행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 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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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모빌리티, 최대주주 신승영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69%p 증가
모빌리티 솔루션·물류 자동화 회사 에이텍모빌리티의 최대주주 신승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0.22%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신승영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2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4만315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8만561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0.22%로, 1.6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04만315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